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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   현대문학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문학,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전월 25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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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현대문학 + 사은품(현대문학 신간도서 1권)

발행사

  현대문학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23*152mm (A5신)  /   쪽

독자층

  고등학생 , 일반(성인), 교사,

발간형태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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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시/수필,

주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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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문학/작문/문법),

전공

  문학,

키워드

  문학, 도서, 문예지, 순수문예지 



    





최근호 정기발송일( 08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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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 시리즈
장르 소설 | 이희영 페이스

소설
오한기 무료 주차장 찾기
윤보인 아름다운 건축물이 아니어도


김리윤 깨끗하게 씻은 추상
김민정 사계절 내내 종 치는 여자들이 있어
유혜빈 심장의 색
이근화 내 아바타가 죽어요
이기리 보호하는 사람의 자세 같은 것
이자켓 만
한영옥 사과 찍는 재미

유종호 에세이 제66회
유종호 오랜 삶에 대하여

산책의 우연 제15회
서희원 공포 사회와 ‘악인의 서사’

조명독법鳥鳴讀法 제19회
조호근 사라질 새들의 이야기

나의 반려 우울 제3회
이영주 비밀의 숲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
정재율 마음 연장하기―이서하, 「집 연장하기」 외 6편

시 격월평
나민애 아는 ‘미래’를 벗어버린 시의 ‘미래’적 전망

김채원 그림 에세이 제95회
김채원 유년의 뜰

● 신인추천
● 표지작가의 말
● 편집후기

표지·송수민
텍스트에 포개놓은 사진·서대경 | 구본창



∥현대문학 핀 시리즈∥<BR> * 《현대문학 핀 시리즈》 청소년 문학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이희영의 소설 「페이스」를 소개한다.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없는 18세의 소녀가, 보이는 것 너머의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볼 줄 아는 삶의 지혜를 깨달아가는 청소년기를 풍부한 상상력으로 유쾌하게 보여준 소설이다. 신체적 결함을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한 세계의 유일무이한 존재로서의 고독감과 그 내면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은, 타인에 대한 진정한 발견으로서의 깊은 이해와 연대로 아름답게 형상화되는 미적 체험을 하게 한다.<BR> <BR> ∥이달의 소설·시∥<BR> * 《이달의 소설》은 오한기의 「무료 주차장 찾기」, 윤보인의 「아름다운 건축물이 아니어도」를, 《이달의 시》는 김리윤, 김민정, 유혜빈, 이근화, 이기리, 이자켓, 한영옥 이상 일곱 분의 시를 싣는다.<BR> <BR> ∥유종호 에세이∥<BR> * 《유종호 에세이》 「오랜 삶에 대하여」(제66회) 옛사람들이 희구하는 오복 가운데에서 제일로 꼽는 장수가 진정한 존엄사로 이어지기 위해, 노년에 이르는 삶에서 느린 죽음을 피하기 위해 간과하지 말아야 할 지적, 육체적 투자의 중요성을 피력한 글이다.<BR> <BR> ∥조명독법∥<BR> * 《조명독법》(조호근) 「사라질 새들의 이야기」(제19회) 멸종동물 중, 특히 문학작품 속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인간의 시대에 멸종한’ 도도새를 다룬다. 필자는 인간의 포획과 서식지 파괴, 또는 외래종들의 유입으로 도도새 외에도 수많은 종들이 멸종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사실과, 그나마 인간의 노력으로 카카포 앵무새가 멸종 위기로부터 종 보전의 상징까지 된 흥미로운 일화들을 소개한다.<BR> <BR> ∥산책의 우연∥<BR> * 《산책의 우연》(서희원) 「공포 사회와 ‘악인의 서사’」(제15회) 지난 7월 21일 신림동에서 벌어진 시민들을 향한 무차별 테러로부터 촉발된 범죄와 살인 예고들. 이 공포를 유발시키는 악인들의 광기를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개혁과 제도 보완을 선도하기 위해 ‘악’과 ‘악인’의 차이를 구분하여 접근해야 함을 강조하는 실례로, 영화 몇 편과 함께 최서해의 단편 「기아와 살육」(1925)에 주목한다.<BR> <BR> ∥나의 반려 우울∥<BR> * 《나의 반려 우울》(이영주) 「비밀의 숲」(제3회) 자신이 간직한 책들이 비밀의 숲으로 자라면 그 안에 비밀의 언어를 숨겨두리라는 소망을 갖는 A. 선배 시인의 죽음, 그와 더불어 지내던 광인들과의 시간을 추억하며, 평생 비밀의 숲에 머물러야 할 이유인 삶과 죽음을 생각한다.<BR> <BR> ∥집중리뷰 : 현대문학 핀 시리즈∥<BR> *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 지난 8월호에 실린 이서하의 시 「집 연장하기」 외 6편에 붙인 리뷰 「마음 연장하기─이서하, 「집 연장하기」 외 6편」(정재율)을 싣는다. 필자는 ‘연장하는 일이란 진심으로 삶을 지속시키기 위해 오랫동안 생각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며,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으로 울타리를 만들어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자신의 시 세계에서 일관시킨 그 ‘마음’의 소유자, 그가 바로 이서하 시인이라고 말한다.<BR> <BR> ∥연재 기획물∥<BR> 시 소설 격월평 「아는 ‘미래’를 벗어버린 시의 ‘미래’적 전망」<BR> 김채원의 그림 에세이 「유년의 뜰」(제95회)<BR>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명예교수」(제158회)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 | 이서하 집 연장하기 외 6편
에세이 : 기만한 습관들

특집 소설─지금 여기의 두려움이
김성중 도깨비불
김엄지 가 사
김혜진 율 곡
박연준 그들은 내게 속하고 나는 그들에게 속하고
송 섬 남들이 못 보는 것
우다영 재 미
최제훈 혈액, 순환


김다연 고요의 단락에서
박성우 풍선아트
송하얀 9
양안나 복잡하고 어지러운 초콜릿 소년
여한솔 친애하는 블로거에게
임승유 세 사람
차유오 안전한 공간

유종호 에세이 제65회
유종호 키치의 거부―『농담』 읽기의 권유

특별기고
이재룡 5번째 행성

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 가족 제18회
이기호 너희들의 소울을 위하여

조명독법鳥鳴讀法 제18회
조호근 머리 하얀 직박구리

나의 반려 우울 제2회
이영주 안온한 어둠과 축소망상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
전청림 모든 순간의 코리스모스―김솔, 「행간을 걷다」

소설 격월평
이지은 내일로 가는 N가지 방법

김채원 그림 에세이 제94회
김채원 Can’t Help Falling In Love

● 신인추천
● 표지작가의 말
● 편집후기

표지·사이언 후지와라
텍스트에 포개놓은 사진·윤보인 | 구본창



∥현대문학 핀 시리즈∥<BR> 《현대문학 핀 시리즈》살아 있음을 알리는 불가해한 이미지들, 그것으로 이어지는 형태들이 만들어내는 불가역적인 존재의 집이 이루어지기까지의 세계를 바라보는 시인의 고유의 방식으로 쓴 이서하 시인의 시 「집 연장하기」 외 6편과, 시인으로서의 바람과 현실과의 괴리에서 느끼게 되는 각종의 갈등과 자기모순, 사물에 대한 필요 이상의 집착을 솔직하게 풀어쓴 에세이 「기만한 습관들」을 싣는다.<BR> <BR> ∥특집 소설―지금 여기의 두려움이∥<BR> 7월에 이어《특집 소설─지금 여기의 두려움이》를 소개한다. 이번 호는 김성중의 「도깨비불」, 김엄지의 「가사」, 김혜진의 「율곡」, 박연준의 「그들은 내게 속하고 나는 그들에게 속하고」, 송섬의 「남들이 못 보는 것」, 우다영의 「재미」, 최제훈의 「혈액, 순환」을 싣는다. 이 특집 소설들은 10월 단행본으로 출간된다.<BR> <BR> ∥이달의 시∥<BR> *《이달의 시》는 김다연, 박성우, 송하얀, 양안다, 여한솔, 임승유, 차유오 이상 일곱 분의 시를 싣는다.<BR> <BR> ∥유종호 에세이∥<BR> *《유종호 에세이》「키치의 거부─『농담』 읽기의 권유」 지난 7월 11일 향년 94세로 별세한, 20세기의 위대한 작가로 꼽히는 체코 출신의 밀란 쿤데라를 추모한 글이다. 인간의 실존과 정치, 사회적 현실에 대한 비판의식으로 소설의 장을 넓힌 그의 작품 중 첫 소설인 『농담』이 ‘소설적 사상과 전통적 소설의 미덕이 잘 갖추어진’ 점과, 전체주의 등장과 더불어 그 체제를 ‘정면으로 다룬 도전적인 작품’이라는 점을 특별히 주목하여 심도 있게 고찰한 글이다.<BR> <BR> ∥특별기고∥<BR> * 《특별기고》「5번째 행성」(이재룡)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켰던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번역한 필자가 쿤데라의 별세 소식에 그의 삶의 궤적을 전반적으로 짚어본 글이다. 체코와 독일 문학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에 문학적 뿌리를 두고 있던 작가, 인간 존재의 진실을 탐구하는 것을 소설가의 본령으로 믿었던 작가의 작품들을 해독하기 위한 곳곳에 숨겨진 그의 냉소와 웃음, 체코인의 고유한 유머를 통찰할 수 있는 열쇠를 찾아보는 명쾌한 계기를 주는 글이다.<BR> <BR> ∥나의 반려 우울∥<BR> *《나의 반려 우울》(이영주) 「안온한 어둠과 축소망상」(제2회) A의 반지하방에서 대면하는 깊은 어둠을 피해 나간 밤의 산책에서 만나는 잠 못 자는 나무들인 문학 광인들과의 모임, 벽돌책으로 벽을 만들면 신체를 감싸는 정신의 빛이 된다고 믿는 A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이다.<BR> <BR> ∥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가족∥<BR> * 《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가족》(이기호) 「너희들의 소울을 위하여」(제18회) 2대째 문인의 길을 걸으려는 아들 슈슈의 단호한 결정을 말려보지만, 결국 성인이 되어가는 자녀와 떨어지는 연습을 하는 필자 부부. 먼 타지에서 단단히 ‘선수’로 잘 자라가는 슈슈에게, 어린 청춘들에게 바치는 소울 담긴 응원을 보낸다.<BR> <BR> ∥집중리뷰 : 현대문학 핀 시리즈∥<BR> *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7월호에 실린 김솔의 소설 「행간을 걷다」에 대한 리뷰 「모든 순간의 코리스모스─김솔, 「행간을 걷다」」(전청림).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소설이, 모든 순간의 코리스모스가 살아 숨 쉬는 행간의 존재 여부에 우리의 삶이 달렸다는, 그 이중성의 시공간에 관한 사유를 개진해 보여준다. <BR> <BR> ∥연재 기획물∥<BR> 이지은 소설 격월평 「내일로 가는 N가지 방법」<BR> 김채원의 그림 에세이 「Can’t Help Falling In Love」(제94회)<BR>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잠」(제157회)






최일남(1932-2023) 추모 기획
유종호 외유내강 : 문학과 사람-최일남 선생을 그리며
최일남 작가로부터 듣는 『현대문학』 외 2편
작가 연보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 | 김 솔 행간을 걷다

특집 소설-지금 여기의 두려움이
김동식 집값 하락장
김희선 흑설탕의 마지막 용도에 관하여
안 윤 또,
위수정 멜 론
이유리 제가 도와드릴게요
조진주 포클랜드의 개
편혜영 금의 기분
황현진 소문이 전설이 될 때까지


강우근 비 밀
김희업 멍
여성민 인간의 집
유이우 동 화
육호수 파도의 웃음이 아니라, 파도와 너의 웃음
최명진 아빠는 어릴 때 말이야
홍지호 새벽에는 부딪히는 소리

유종호 에세이 제64회
유종호 얼마나 나갔나?-다수와 소수

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 가족 제17회
이기호 세상 억울한 콰지모도

조명독법鳥鳴讀法 제17회
조호근 낯선 뻐꾸기를 만나는 법

산책의 우연 제14회
서희원 잃어버린 고독을 찾아서- 「박하경 여행기」(2023)

나의 반려 우울 제1회
이영주 문학 광인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
이지용 환상의 세 개와 소외의 극복-단요, 「케이크 손」

시 격월평
강지혜 어느 불안인의 고백

김채원 그림 에세이 제93회
김채원 어싱의 시간

● 신인추천
● 표지작가의 말
● 편집후기

표지·김보희
텍스트에 포개놓은 사진·이영주 | 구본창



∥최일남 추모 기획∥<BR> * 원로작가, 언론인으로 활약해온 최일남 선생께서 지난 5월 28일 영면에 드셨다. 고인은 인간애에서 비롯한 특유의 해학과 풍자의 미학을 날카로운 사회 비판과 작가정신이 응축된 독특한 문학으로 실현시켰다. 고인의 문학과 겸양의 삶을 회고해보는 추모의 글 「외유내강 : 문학과 사람―최일남 선생을 그리며」(유종호)와 고인이 현대문학 50주년에 부쳐, 시대를 풍미하는 문학 저변을 두루 조망한 글 「작가로부터 듣는 『현대문학』」 외 빛나는 산문 「어느 날 문득 손을 바라본다」와 「시몬 비젠탈의 질문」 두 편을 소개한다. 고인이 베푸신 애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삼가 조의를 표한다.<BR> <BR> ∥특집 소설―지금 여기의 두려움이∥<BR> 지난해의 《현대문학×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특집에 이어 금년에도 7월호와 8월호에 걸쳐 소설 특집을 꾸민다. 단순한 공포나 기담이 아닌, 현대 한국사회를 살아가며 체감하는 사회적 공포나 기묘한 삶의 여러 방식과 인식들을 총체적으로 다룰 ‘지금 여기의 두려움이’라는 제목으로 열여섯 편의 작품을 싣는다. 이번 호에는 김동식의 「집값 하락장」, 김희선의 「흑설탕의 마지막 용도에 관하여」, 안윤의 「또,」, 위수정의 「멜론」, 이유리의 「제가 도와드릴게요」, 조진주의 「포클랜드의 개」, 편혜영의 「금의 기분」, 황현진의 「소문이 전설이 될 때까지」를 싣는다. 이 특집 소설들은 10월 단행본으로 출간된다.<BR> <BR> ∥현대문학 핀 시리즈∥<BR> * 40여 년간 금고 제작자로 살아온 60세인 한 남자의 뇌졸중 이후 두 개의 자아로 나뉜 1년간의 시한부 삶을 그린 김솔의 소설 「행간을 읽다」를 싣는다. ‘하천’이라는 특정 세계의 세속적인 풍속도에 비춰진 인간 욕망의 본질과 속성들을 파헤친 지적 탐험 일이 독창적인 소설은, 불륜을 저지르는 아내 앞으로의 유언장과 이혼서류가 들어 있는 ‘금고’, 삶을 연장시키기 위한 ‘산책’이라는 굵직한 주제로 엮여 있다.<BR> <BR> ∥이달의 시∥<BR> * 《이달의 시》는 강우근, 김희업, 여성민, 유이우, 육호수, 최명진, 홍지호 이상 일곱 분의 <BR> 시를 싣는다.<BR> <BR> ∥산책의 우연∥<BR> *《산책의 우연》(서희원) 「잃어버린 고독을 찾아서―「박하경 여행기」(2023)」(제14회) 에피소드 여덟 편으로 구성된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리뷰. “사라져버리고 싶을 때 떠나는 딱 하루의 여행. 걷고 먹고 멍 때릴 수 있다면”이란 여행의 진의가 담긴 오프닝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이 여행기에서 필자는 사라지고 싶을 때에 더욱더 살아지고 싶은, 그 역설적인 감정에 공감을 표한다.<BR> <BR> ∥나의 반려 우울∥<BR> * 《나의 반려 우울》(이영주) 「문학 광인」(제1회) 시인 이영주의 에세이 연재를 시작한다. 스스로를 태우는 문학 광인으로 살기 위해 흔들리지 않으며, 욕망과 협상하고, 슬픔이 예술의 에너지이자 창조의 근원임을 자각하면서, 우울과 함께하는 자신에 대한 단상들이다.<BR> <BR> ∥집중리뷰 : 현대문학 핀 시리즈∥<BR> *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6월호에 실린 단요의 소설 「케이크 손」에 대한 리뷰 「환상의 세계와 소외의 극복―단요, 「케이크 손」」(이지용)을 싣는다.<BR> <BR> ∥연재 기획물∥<BR> 강지혜 시 격월평 「어느 불안인의 고백」<BR> 김채원의 그림 에세이 「어싱의 시간」(제93회)






2023 신인추천 발표
심사평·당선 소감
시 | 봉주연 주소력住所歷 외 5편
소설 | 지강숙 소음과 진동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 | 단요 케이크 손

소설
문진영 지나가는 바람
예소연 아주 사소한 시절
최수철 막간극-아포리즘 연습 3


김동균 검은 얼음
마경덕 소란한 아침들
유현아 공손히 포개고 있는
이병일 쓰레기山과 코끼리
이설야 시칠리아, 소금이 왔다
피재현 갑피슈
허영자 노년의 뜰 34-사랑

유종호 에세이 제64회
유종호 얼마나 나갔나?-다수와 소수

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 가족 제16회
이기호 시내에 가자

조명독법鳥鳴讀法 제16회
조호근 도시 오리 이야기
산책의 우연 제13회
서희원 「바바렐라」 「킬링 로맨스」, 그리고 「낯선 자들」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
최진석 실루엣의 고요한 자세―구현우, 「악천우」 외 6편

소설 격월평
이지은 공공의 적 여자들, 여자의 적 여자들

김채원 그림 에세이 제92회
김채원 먼 저녁

안규철의 내 이이기로 그린 그림 제156회

기영진의 공포의 신호들 마지막 회

● 신인추천
● 표지작가의 말
● 편집후기

표지·이원우
텍스트에 포개놓은 사진·위수정 | 구본창



∥2023 신인추천작 발표∥<BR> * 올해의 신인추천은 평론부문을 제외한 시부문과 소설부문에서 당선작을 냈다. 당선작은, 시부문에는 “자신의 사유를 의심하거나 흐리지 않고 선명하게 밀어붙이는 모습에 믿음”을 준 봉주연의 「주소력住所歷」 외 5편이, 소설부문에는 “단단한 구조와 절제된 문장, 입체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란 평을 받은 지강숙의 단편 「소음과 진동」이 각기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에게 큰 축하를 보내며 심사위원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BR> <BR> ∥현대문학 핀 시리즈∥<BR> * 《박지리문학상》 《문윤성SF문학상》 수상자인 단요의 소설 「케이크 손」을 싣는다. 가족과 사회에서 소외된 채 살아가던 16세의 소녀의 이야기다. 소녀는 살아 있는 작은 생물체를 케이크로 바꾸는 능력을 지닌, 한때는 빛나는 삶을 살았지만 폐쇄적인 삶을 사는 한 남자와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세상의 질서와 삶으로부터 ‘진실’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에 대한 인식과 함께 자신의 미성숙했던 과거로부터 벗어나겠다는 결의를 하게 되는 성장소설이다.<BR> <BR> ∥이달의 시·소설∥<BR> * 《이달의 소설》은 문진영의 「지나가는 바람」, 예소연의 「아주 사소한 시절」, 최수철의 「막간극―아포리즘 연습 3」을, 《이달의 시》는 김동균, 마경덕, 유현아, 이병일, 이설야, 피재현, 허영자 이상 일곱 분의 시를 싣는다.<BR> <BR> ∥유종호 에세이∥<BR> * 「얼마나 나갔나?―다수와 소수」(제64회) 20세기 초의 열악했던 우리의 출판 환경과 달리, 문학책 보급에 큰 기여를 한 일본의 이와나미출판사의&#160;1953년 매출 분석으로 본 자국문학과 외국문학의 비교, 또한 세계에서 천만 부 최고 부수를 기록한 서머싯 몸, 이외의 유명 작가들의 작품과 350부 최소 부수로 기록된 베르코의 작품 판매로 본 문학사의 궤적을 다루었다.<BR> <BR> ∥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 가족∥<BR> * 《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가족》(이기호) 「시내에 가자」(제16회) 토요일만 되면 시내에 나가고 싶어 하는 초등생 막내딸을 보며, ‘시내’에 대한 환상을 가졌던 자신의 어린 시절, 원주 시내와 서울의 커다란 시내의 규모에 놀라워했던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한다.<BR> <BR> ∥산책의 우연∥<BR> * 《산책의 우연》(서희원) 「「바바렐라」 「킬링 로맨스」, 그리고 「낯선 자들」」(제13회) 필자는 2023년 개봉한 「킬링 로맨스」를 조명하며, 1968년 미국에서 개봉되어 B급 영화의 명작이자 후대의 영화에 커다란 영향을 준, 「바바렐라」가 「킬링 로맨스」에 남긴 흔적을 찾아본다. 또 ‘바바렐라가 만난 낯선 자들’의 이야기가 될 감독의 미래의 작품을 기대하며 글을 맺는다.<BR> <BR> ∥집중리뷰 : 현대문학 핀 시리즈∥<BR> *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 5월호에 실린 구현우의 시 「악천후」 외 6편에 대한 리뷰 「실루엣의 고요한 자세―구현우, 「악천후」 외 6편」(최진석)을 싣는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 | 구현우 악천후 외 6편
에세이 : 아주 오래된 대화

제68회 현대문학상 수상자 특집
황유원 워터스톤 외 4편
안보윤 너머의 세계

소설
이주혜 이소 중입니다
정용준 바다를 보는 법
최정화 열한 번째 경희


김행숙 그 사람과 함께 있다
안현미 주천강 옆 겨울
이기성 불행
이원석 남은 아이
이 휜 철없는 농담
조용우 나의 슬픔 기쁨 절망의 시인
최 설 슬

유종호 에세이 제63회
유종호 정치에 대한 통찰-오에의 초기 단편에 부쳐

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 가족 제15회
이기호 봄 길

소설 두더지의 재미 마지막 회
김멜라 멜라져도 돼

조명독법鳥鳴讀法 제15회
조호근 히치콕의 까마귀

산책의 우연 제12회
서희원 웹과 소설의 결합은 어떻게 가능했는가-웹소설에 대한 몇 가지 단상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
천희란 불운은 필연의 변명―김지연, 「태초의 냄새」

시 격월평
강지혜   봄이라 말하면 불어오는 바람에 대하여

김채원 그림 에세이 제91회
김채원 세 동무

안규철의 내 이이기로 그린 그림 제155회

● 신인추천
● 표지작가의 말
● 편집후기

표지·크리스티안 본느프와
텍스트에 포개놓은 사진·이영광 | 구본창



<b>∥제68회 현대문학상 수상자 특집∥</b><BR> * 한없이 맑고 투명한, 그리하여 모든 것이 무화되어 숭고에 이르도록 순수한 시상詩想과 시세계를 보여온 시부문 수상자 황유원의 시 「워터스톤」 외 4편과 시작 노트인「시작 노트」를, 그리고 진부한 어른들과 아이들의 무구함 속에 감춰진 악의와 조롱으로 상처받은 체험을 통해 마침내 화자가 다다르게 될 그 너머를 향한 선택의 행로를 예시한 소설부문 수상자 안보윤의 소설 「너머의 세계」를 싣는다.<BR> <BR> <b>∥현대문학 핀 시리즈∥</b><BR> *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들에 대한 송가라고 할 수 있는, 드넓은 세계를 향한 무언의 바람과 영혼을 노래한 구현우의 시 「악천후」 외 6편과 내면의 나를 만난 또 다른 나와의 시대를, 실루엣이 만들어낸 고요의 시간에 존재한 내 곁에 있는 또 다른 존재로서의 나를 그리는 삽화인 에세이 「아주 오래된 대화」를 싣는다.<BR> <BR> <b>∥유종호 에세이∥</b><BR> * 《유종호 에세이》 「정치에 대한 통찰―오에의 초기 단편에 부쳐」(제63회) 최연소《아쿠타가와상》 수상자, 《노벨문학상》수상작가, 근면한 독서가이자 학자인 오에 겐자부로. 정치적 격변의 동시대를 살아온 필자가 동갑내기인 그의 부음을 듣고 쓴 글로서, 오에의 자선작이기도 한 걸작으로 손꼽히는 초기 작품 「사육」과 「인간 양」을 다룬다. 그의 문학적 성취로 빛나는 편향되지 않은 ‘인간 통찰과 현실 관찰 능력’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이자 오마주이다.<BR> <BR> <b>∥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 가족∥</b><BR> * 《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가족》(이기호) 「봄길」(제15회) 다니러 오신다는 어머니의 전화로 시작한 대청소 소동. 며느리 사랑이 묻어나는 선물. 아버지가 지은 불란서 집에 서린 필자의 ‘눈물이 수두 자국처럼 남아 있는’ 유년시대의 일화. 모두가 아름다운 가족 이야기를 만들어낸다<BR> <BR> <b>∥소설 두더지의 재미∥</b><BR> * 《소설 두더지의 재미》(김멜라) 「멜라져도 돼」(마지막 회) 연재 시작부터 많은 질문을 받아온 필자의 필명이 자신에게 늘 신뢰와 애정을 보여준 온점과의 암호였음을 고백한다. 또한 자신의 글 쓰는 행위도 그로부터 받은 충만한 행복의 일부임을 연재의 마지막 글로 장식한다. 이 에세이는 핀 에세이 시리즈로 곧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BR> <BR> <b>∥조명독법鳥鳴讀法∥</b><BR> * 《조명독법鳥鳴讀法》(조호근) 「히치콕의 까마귀」(제15회) 스릴러의 대가 히치콕의 저 유명한 영화 「새」의 원작은 대프니 듀 모리에의 단편 「새」다. 새에 대한 심리적 트라우마를 동반시킨 영화 「새」에 가려진 원작을 비교하면서, 공격적으로 왜곡되어 공포의 존재로 인식된 여러 새들을 조명한 이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새에 관한 우리가 모르는 진실을 다룬다.<BR> <BR> <b>∥산책의 우연∥</b><BR> * 《산책의 우연》(서희원) 「웹과 소설의 결합은 어떻게 가능했는가―웹소설에 대한 몇 가지 단상」(제12회) 필자는 하루에도 수백 편 이상이 올라오는 ‘웹소설’이란 용어의 유래와 더불어 서양과 다른 한국에서의 ‘소설’이 포용하는 다양한 서술 방식과 구조를 짚어낸다. 디지털 매체의 힘을 빌려 양적 팽창 중인 이 웹소설에 대한, 프로이트로부터 벤야민까지의 광범위한 논증들을 통해 이 새로운 대중 참여 형식의 예술의 미래까지 진단해본 글이다.<BR> <BR> <b>∥집중리뷰 : 현대문학 핀 시리즈∥</b><BR> *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3월호에 실린 김지연의 소설 「태초의 냄새」에 대한 리뷰 「불운은 필연의 변명―김지연, 「태초의 냄새」」(천희란)를 싣는다.<BR> <BR> <b>∥연재 기획물∥</b><BR> 강지혜 시 격월평 「봄이라 말하면 불어오는 바람에 대하여」<BR> 김채원의 그림 에세이 「세 동무」(제91회)<BR>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제155회)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 | 김지연 태초의 냄새

2023 신춘문예 당선자 특집
소설
신보라 히든 트랙
공현진 돌아가는 마음
양수빈 파티
전지영 말의 눈


박선민 정 장
권승섭 늪
김혜린 타로 연습
이진우 샘플링
신나리 큰 개
이예진 존재의 성립

해외문학 명단편
오에 겐자부로 ‘울보’ 느릅나무

유종호 에세이 제62회
유종호 산책자의 책 구경-생각나는 대로

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 가족 제14회
이기호 섬에서 온 아이

소설 두더지의 재미 제14회
김멜라 그 소설가가 아는 사람 중에

조명독법鳥鳴讀法 제14회
조호근 복제품과 초상화

산책의 우연 제11회
서희원 사죄도, 용서도, 구원도 없는, 이곳은- 「더 글로리」

에세이
윤지로 챗GPT에게 기후변화를 묻는다면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
심완선 공포가 필요한 순간―정보라, 「밤이 오면 우리는」

소설 격월평
이지은 내가 사는 법, 치팅 내러티브

김채원 그림 에세이 제90회
김채원 파랑새의 시간

안규철의 내 이이기로 그린 그림 제154회

● 신인추천
● 표지작가의 말
● 편집후기

표지·미우리치오 카텔란
텍스트에 포개놓은 사진·문진영 | 구본창



∥현대문학 핀 시리즈∥<BR> * 《현대문학 핀 시리즈》 김지연의 소설 「태초의 냄새」를 싣는다. 맛과 냄새에 둔한 감각으로 살아왔던 K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갑자기 후각을 잃게 된다. 수개월이 흐른 뒤 후각은 돌아왔지만, 오직 맡을 수 있는 것은 악취뿐이다. K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악취의 근원을 사고사한 전 연인인 S의 유령이라 생각하며 ‘유령 냄새’라 명명한다. 기억의 냄새들이 악취가 되고, 언젠가는 스스로의 냄새도 악취가 되리라는 한 인간의 초상을 그린 소설이다.<BR> <BR> ∥2023 신춘문예 당선자 특집∥<BR> * 《2023 신춘문예 당선자 특집》 스물일곱 번째 신춘문예 당선자 특집이다. 소설부문에 신보라의 「히든 트랙」(『경향신문』), 공현진의 「돌아가는 마음」(『동아일보』), 양수빈의 「파티」(『문화일보』), 전지영의 「말의 눈」(『조선일보』 『한국일보』) 이상 네 편의 단편과, 시부문에는 박선민의 「정장」(『경향신문』), 권승섭의 「늪」(『동아일보』), 김혜린의 「타로 연습」(『문화일보』), 이진우의 「샘플링」(『조선일보』), 신나리의 「큰 개」(『한국경제신문』), 이예진의 「존재의 성립」(『한국일보』) 이상 여섯 편을 싣는다.<BR> <BR> ∥유종호 에세이∥<BR> * 《유종호 에세이》 「산책자의 책 구경―생각나는 대로」(제62회) 필자가 1953년도에 처음으로 서울에 입성한 후부터, 시공을 넘어 각지의 서점에서 찾은 그의 애장본이 된 책들, 그곳에서 작가들 또는 작품과의 만남을 되살려본 역사 산책이자 순례기다.<BR> <BR> ∥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 가족∥<BR> * 《짧은소설―미성년未成年가족》(이기호) 「섬에서 온 아이」(제14회) 제주도에서 분연히 가출한 중2 조카 민댕이를 맞이한 필자가 ‘어린이는 어른의 스승’이라는 말을 되새기게 되는, 참된 애정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훈훈한 일화.<BR> <BR> ∥조명독법鳥鳴讀法∥<BR> * 《조명독법鳥鳴讀法》(조호근) 「복제품과 초상화」(제14회)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로부터 벗이나 딜레탕트로서 예술품을 복제품과 초상화 두 가지의 시선으로 분류한 예술 감상 기록이다. 특히 영국의 모작으로 가득한 역사성과 결부된 조각상, 초상화에 얽힌 뒷얘기들을 집중 조명했다. <BR> <BR> ∥산책의 우연∥<BR> * 《산책의 우연》(서희원) 「사죄도, 용서도, 구원도 없는, 이곳은―「더 글로리」」(제11회) 학교 폭력의 희생자가 계획한 복수극이 인간의 살의와 욕망, 시기를 이용한 완전하고 우아한 복수로 어떻게 가능했는지를 분석한다. 아울러 필자는 천성적 악행으로 설명되는 서사가 결여된 악의 원천은 범죄의 반성, 고찰이 불가능하다는 것과, 그로 인해 이 드라마의 인간이 신의 경지에서 악을 단죄하게 되는 어두운 세계로의 진입에 대해 씁쓸한 평가를 내린다.<BR> <BR> ∥에세이∥<BR> * 《에세이》(윤지로) 「챗GPT에게 기후변화를 묻는다면」 AI 시대에 AI의 도전으로 인한 종말을 향한 ‘특이점’의 문제보다, 더 급박한 기후변화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방법론마저도 AI에 의존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현실을 일깨운 글이다.<BR> <BR> ∥해외문학 명단편∥<BR> * 《해외문학 명단편》 지난 3월에 타계한《노벨문학상》수상자이자 일본 전후세대 문학을 이끌어온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의 명단편 「‘울보’ 느릅나무」를 싣는다.<BR> <BR> ∥집중리뷰 : 현대문학 핀 시리즈∥<BR> *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 3월호에 실린 정보라의 소설 「밤이 오면 우리는」에 대한 리뷰 「공포가 필요한 순간―정보라, 「밤이 오면 우리는」」(심완선)을 싣는다.<BR> <BR> ∥연재 기획물∥<BR> 이지은 소설 격월평 「내가 사는 법, 치팅 내러티브」<BR> 김채원의 그림 에세이 「파랑새의 시간」(제90회)<BR>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제1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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