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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   한국경제매거진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경제/무역,
발행횟수 :   주간 (연50회)
발행일 :   매주 월요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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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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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 , 일반(성인),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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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Cover Story

전기차 방전되나

012 곳곳에 켜진 ‘적신호’…멈춰 선 전기차 시장
014 전기차 멈춰 세운 네 개의 걸림돌

CASE STUDY

018 어른들은 모르는 슈프림의 세계
022 기업 가치 470억 달러에서 5억 달러로…위워크, ‘무너진 공유 경제 신화’

BUSINESS FOCUS

026 ‘치매 정복’ 가능할까…알츠하이머 치료제 속속 개발 중
028 50대 여성들도 안 본다…TV 홈쇼핑의 위기 남은 과제는
030 카톡 프로필 다 미남미녀인 이유가 있었네…‘AI 프로필’의 시대
032 “못 막는다” 독일도 대마 합법화…합법 시장 60조 됐지만 부작용 우려 커져
034 2위 자리도 뺏긴 토종 OTT ‘웨이브’를 어쩌나
036 빨리 썩는 플라스틱 ‘컴포스트풀’로 탈탄소 시대 앞당긴다
038 쏟아지는 블록버스터, 그 명과 암
040 디지털 전환 대표 주자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시총 1200억 도전
042 ‘안전이 경쟁력’ 산업 재해 예방 위한 필수품

PHOTO

008 CEO 24시
류진 풍산그룹 회장
전경련 역사 속으로…‘한경협’ 신임 회장 취임

WEEKLY ISSUE

050 이 주의 한마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재선 성공 시 모든 수입품에
‘보편적 관세’ 부과”

COLUMN

044 박영실의 IMAGE BRANDING
‘졸린 조’ 바이든 vs ‘이단아’ 트럼프
046 법알못 판례 읽기
“한의사 뇌파계 사용 가능”…
10년 논란 종지부
048 경제 돋보기
한·중·일 중 가장 낮은 경제성장률,
고비용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
088 경제 이슈 솎아 보기
끊이지 않는 은행 사건 사고
결국은 회장과 은행장의 책임이다

MONEY

054 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집값 오르는 지역과 내리는
지역의 차이는 뭘까
056 비트코인 A to Z
‘신뢰’등에 업은 페이팔의 스테이블 코인,
시장의 메기가 될까
058 베스트 애널리스트 투자 전략
한국 게임을 사랑했던 중국,
비슷한 듯 달라진 현재
060 돈 되는 해외 주식
항서제약, 신약 개발은 활발하지만
발목 잡는 반부패 조사
062 지식재산권 산책
‘자기 공지’로 특허권이
무효가 될 위험을 방지하려면
063 감정평가
감정평가사가 알려주는
토지 관련 서류의 종류와 확인 사항
064 숫자로 본 경제

ESG REVIEW

066 ‘규제화’ 25%…기업 리더 1위 ‘파타고니아’
ESG 톱 이슈
068 한국 유일의 ‘인사·노무’ 특화 ESG 경영자 과정
ESG 교육 현장

TREND

070 경영전략
변화를 이끌고 싶은 리더가
기억해야 할 두 가지
072 테크 트렌드
인공지능 주도권을 잡아라
074 최정봉의 대박몽(夢)
로또 이야기⑩
바티칸 최대 주주 메디치
076 류서영의 명품 이야기
펜디②
장인정신, 펜디 지탱하는 또 하나의 힘
078 MZ 공간
오늘은 바다로 출근합니다,
웨이브웍스 양양
080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밸런스와 잔향 그리고 ‘취향’
082 건강
관리 잘해도 치아가
나빠지는 이유는 뭘까

OFF BUSINESS

084 서평
086 플라자



한눈에 보는 경제ㆍ경영ㆍ재테크 트렌드






012 Cover Story

2023 에코프로의 시간

BUSINESS FOCUS

024 뜨는 광물 투자, 버핏도 움직였다
028 뉴욕·파리·홍콩에 물렸다…국내 증권사 해외 부동산 투자 위기
030 무신사, 어떻게 프리챌 소모임에서 3조짜리 기업이 됐나
032 “거기가 힙하잖아요” 백화점의 달라진 성장 전략
034 “여기 다 있대~” ‘MZ 백화점’ 된 다이소의 인기 비결
036 ‘LG 버전 챗GPT 나왔다’…초거대 AI ‘엑사원 2.0’ 공개
038 “미국 부자들이 찾는 ‘웰니스 코치’…미래 직업으로 뜬다”

CASE STUDY

040 경영난 겪는 신발 브랜드들…무엇이 문제일까

EDITOR’s letter

008 하늘로 간 에코프로 주가,
그리고 터닝포인트

Weekly report

010 최저임금 시간당 9860원 결정…
노사 모두 ‘불만족’

WEEKLY ISSUE

042 이 주의 한마디
제임스 고먼 모간스탠리 CEO
“7월 이후 금리 인상 중단될 것”

COLUMN

044 홍영식의 정치판
사라진 정치…입법 독주 vs 거부권 무한 반복
046 법알못 판례 읽기
“사업장 CCTV 가려도 업무 방해 아니다”
088 경제 돋보기
국가 경쟁력을 위한 청년 정책,
글로벌 청년 리더 육성 필요

MONEY

050 이정흔의 ‘쉬운 경제 이야기’
‘영원한 사랑의 징표’ 다이아몬드의 위기…
“모든 것은 허구다”
054 머니 인사이트
인플레이션, 공포를 넘어설 시점
056 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
파월의 스테이블 코인 발언…
코인 투자자, 쨍하고 해뜨나
058 베스트 애널리스트 투자 전략
공급망 재편과 신흥국 주식 시장의 알파 전략
059 돈 되는 해외 주식
장전테크, HPC용 첨단 패키징 경험한
유일한 중국 기업
060 지식재산권 산책
AI가 생성한 작품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까
061 감정평가
이혼 소송 재산 분할 시 재감정의 중요성
062 숫자로 본 경제

ESG REVIEW

064 “ESG 경영 내재화 위해 평가 지표부터 바꿨죠”
리딩 기업의 미래 전략-롯데지주
066 “쓰레기 분리 배출, 이제 로봇이 해결해 줍니다”
한국의 기후 기술 기업-에이트테크
068 기업들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
ESG 교육

COMPANY

070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발표
072 사업자 운영 효율성 제고에 앞장서는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

TREND

074 브랜드 인사이트
30년 지나도 강력한 ‘Just Do It’…
‘힘센 슬로건’의 탄생 비화
076 글로벌 현장
본궤도 오른 일본의 반도체 부활 전략
078 테크 트렌드
차량용 반도체를 잡아라 2편
080 최정봉의 대박몽(夢)
로또 이야기⑤
천만에, 운이 아니라 팀워크야!
14번의 당첨 신화와 집합 투자의 기적
082 MZ 공간
LP가 낯설어도 괜찮아, 뮤직컴플렉스서울
084 김홍유의 산업의 窓
산업 문명의 씨앗 ‘통일벼’

OFF BUSINESS

085 이 주의 책
086 플라자



한눈에 보는 경제ㆍ경영ㆍ재테크 트렌드






012 Cover Story

500원 지폐에서 시작된
조선 신화…

1등 비결은 ‘역발상’

BUSINESS FOCUS

022 시진핑과 손잡은 블링컨 “미·중 관계 안정 원해”…‘디리스킹’?첫발
024 농업계의 애플, ‘에어로팜’은 어쩌다 파산에 몰렸나
026 팁플레이션…‘팁과의 전쟁’에 빠진 미국
028 합병에 ‘올인’ 대한항공, 난기류 어떻게 헤쳐 나갈까
030 1위도 떠나는 대부업권…갈 곳 없는 취약 차주들
032 2023 상반기 주식 시장 5대 사건
036 다시 ‘리츠’의 시간
039 2023 웰빙아파트대상, 7개 건설사 선정…대한민국 주거문화 앞장

EDITOR’s letter

008 정주영은 어떻게 신화가 됐나

Weekly report

010 8년 만에 찾아온
‘역대급 엔저’…일본 여행 수요 폭발

WEEKLY ISSUE

048 이 주의 한마디
빌 포드 주니어 포드자동차 회장
“미국, 아직 전기차로 중국과 경쟁 안 돼”

COLUMN

050 홍영식의 정치판
총선 출마설 조국, ‘이재명 대체재’ 될까
052 법알못 판례 읽기
현대차 판결 후폭풍…“불법파업 판 깔아줘”
100 경제 돋보기
G7의 ‘디리스킹’ 외교와 한국의 과제

MONEY

056 머니 인사이트
점점 멀어지고 있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058 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
엔데믹 시대,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

060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현대차·기아, 신규 BEV 모델이
생존과 성장 결정”?

062 돈 되는 해외 주식
어도비, 생성 AI 효과
가장 빠른 소프트웨어 사업자

064 지식재산권 산책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를 어찌해야 하나

066 감정평가
매도 청구 소송 시 협의를 위한
사감정을 하는 이유

068 숫자로 본 경제

ESG REVIEW

072 발등에 불 ‘탄소 다이어트’…제품별 배출량 파악 필수
이슈 브리핑
074 슈퍼 엘니뇨에 역발상 투자해 볼까
ESG 투자 트렌드

COMPANY

076 2023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대상

TREND

082 글로벌 현장
중국 경제의 최대 리스크 ‘부동산’
084 브랜드 인사이트
왜 나이키는 2만 개 운동화로
‘Z세대 놀이터’를 만들었나
086 김홍유의 산업의 窓
WTO가 유일하게
‘보호’를 인정하는 산업은 뭘까
088 테크 트렌드
차량용 반도체를 잡아라 1편
090 대박몽(夢)-운과 잭팟의 경제
초월의 꿈, 로또
092 MZ 공간
이대로 보내기 아쉬운 초여름,
청춘들을 위한 종로3가 포차거리

OFF BUSINESS

094 이주의 책
096 서평
098 플라자



한눈에 보는 경제ㆍ경영ㆍ재테크 트렌드






012 Cover Story

1분기 20개 기업 인건비 26조…
속도 조절에도 부담 늘었다?

018 SPECIAL REPORTⅠ
금융 소비자가 택한
최고의 은행 앱 ‘신한 쏠’

026 SPECIAL REPORTⅡ
미 디폴트 ‘피난처’ 찾는 투자자들…
금, 미국채, 비트코인 그리고 일본 증시

BUSINESS FOCUS

030 유럽 시장 흔드는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032 못생긴 운동화 호카의 성공 비결…맥시멀리즘으로 마니아를 만들다
034 브루킹스 “상위 10%가 전체 소득 50% 차지…인공지능이 불평등 키울 것”
036 닻 올린 한화오션, 꽃길만 과제도 첩첩산중
038 가까운 거리에 저렴한 가격까지…‘편장족’이 뜬다
040 ‘고조선’, ‘부채춤’ 등장하는 미국 드라마, 49개국 휩쓸었다
042 삼성전자 2.3도 한전 3.2도 기업 43.3%, 파리협정 목표 초과

EDITOR’s letter

008 꼴찌 롯데의 반란…
무엇이 조직을 바꾸는가

Weekly Report

010 중국의 마이크론 제재,
반격 개시한 중국…격화되는 ‘반도체 전쟁’

WEEKLY ISSUE

046 이 주의 한마디
벤 버냉키 Fed?전 의장
“인플레 통제하려면 노동 시장 문제부터”

COLUMN

048 홍영식의 정치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민주당 ‘처럼회’
050 법알못 판례 읽기
‘연봉 확 깎인’ 임금 피크제는 무효
092 경제 돋보기
글로벌 금융 불안 대처 속
일본 경제의 선방

MONEY

054 머니 인사이트
두 가지 반전, 금리와 일본
056 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
엔데믹 시대 세계 경제, 어떻게 될까
058 베스트 애널리스트 투자 전략
미국채 금리 반등,
실적 상향 종목 매수 최적기
060 돈 되는 해외 주식
팔로알토, 수익성으로 입증되는
사이버 보안 1위
062 법으로 읽는 부동산
임대 주택 분양 전환 가격 산정 기준 위반,
어떻게 해결할까
063 감정평가
감정 평가로 절세 가능한 증여세 신고
064 숫자로 본 경제

ESG REVIEW

066 스마트십 원격 관리…운항 최적화로 탄소 배출 감축
케이스 스터디 - HMM
068 “자회사 등 지속 가능 경영 확대…내년 ESG 연결 공시”
최강 ESG팀 - 현대제철 지속가능경영팀

TREND

076 글로벌 현장
“흑인 여성이 비누칠하자 백인으로”…
도브 광고의 실패
078 브랜드 인사이트
한국 톱 50 브랜드 가치 200조 돌파…
‘새로운 중력’이 되다
080 테크 트렌드
챗GPT, 어느 분야까지 먹여 살릴까
082 안주연의 ‘다시, 연결’
“은퇴 무렵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084 최정봉의 ‘몸의 정치경제학’
다만 약에서 구하옵소서 시리즈⑨
간호사를 구하라
086 MZ 공간
용리단길에서 웨이팅 없는 핫플
뮤직 펍 노커어퍼

OFF BUSINESS

088 이 주의 책
090 플라자



한눈에 보는 경제ㆍ경영ㆍ재테크 트렌드






030 SPECIAL REPORT

2023 파워 금융인

030 조사 결과
032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포트폴리오 다각화 결실…넘버원 금융플랫폼 진화
033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금융·IT 융합 전문가’…‘진짜 실력’?보여준다
034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디지털 혁신 주력…데이터 기반 증권사로 간다”
035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애플페이 흥행 돌풍…‘금융 테크 기업’으로 진화
036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디지털 전환에 앞장…ESG 경영에 진심”
037 최희문 메리츠증권 부회장
업계 유일 1조 클럽 이끈 구조화 금융의 달인
038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사회적 가치 실현하며 성장할 것”
040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지주 설립 이후 역대 최대 실적 달성
040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
플랫폼과 데이터가 강한 회사 만든다
041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
IB 경쟁력 한 단계 끌어올렸다
041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3년간 1조원 금리 감면으로
중소기업 짐 덜어준다?
042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프라이싱 전략으로 계약 가치 1등 만들자?
042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회원 3500만 명·자산 45조 목표
043 박정림 KB증권 사장
플랫폼·STO로 디지털 투자 생태계 판 키운다
043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피플라이프 인수로 ‘초우량 GA’ 승부수
044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IPO 강화?결실 맺어…토큰 증권으로 외연 확장
044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해외 시장에서 입지 늘리고 신제도 전환에 집중
046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
자산 관리 챙기고, 디지털·모바일 퍼스트
046 이승열 하나은행장
‘재무·리스크 관리 전문가’ 손님·현장·강점에 집중
048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세상을 바꾸는 금융’에 앞장서다
048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기업금융 시장의 강자로 거듭날 것
049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자산 관리 명가, 디지털 프리미엄까지 순항 중
049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고객을 위한 변화, 미래 성장의 핵심
050 정상혁 신한은행장
진정성 담긴 ESG 경영 앞장설 것?
050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글로벌에서 새 활로 찾는 IB 강자
051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
경영 효율화로 1위 도약 노린다
051 최원석 BC카드 사장
글로벌 시장에 ‘K-핀테크’ 우수성 전파
052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
한국 1등 넘어 글로벌 톱 티어 IB로
052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70년 역사 토대로 보험업 미래 재정의?
053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
‘대표 온라인 증권사’ 토큰 증권 선점 나서
053 2023 파워 금융인 30 총괄표

BUSINESS FOCUS

012 간호법 지상 토론
의료계 갈등 격화, 간호법 주요 쟁점 3가지
014 간호법 지상 토론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가 간호법을 반대하는 이유
016 간호법 지상 토론
보편적 의료권이 기준이다, 간호사 업무 확대는 세계적 흐름
018 왜 젊은이들은 소맥에서 멀어지게 됐을까
020 개미들의 멘토 “나의 아저씨 전성시대” ?
022 ‘제약계 머스크’ 노리는 보령 3세…무리수일까, 신의 한 수일까
024 “득템할래요”?패션도 ‘중고’가 뜬다…판 커지는 ‘C2C 플랫폼’
026 김희정 H&B아시아 대표 인터뷰
20대에 제스프리 지사장 거쳐 ‘100년 만에 가장 맛있는 사과’?독점
028 가구 데코 시트로 중국에서 대박 난 진영, 예상 시총 최대 718억원

EDITOR’s letter

008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차를
누가 죽였을까

Weekly Report

010 테슬라의 ‘트루스GPT’, 애플의 ‘디지털 금융’,
구글의 ‘폴더블폰’…
쉬지 않고 계속되는 빅테크들의 도전

WEEKLY ISSUE

054 이 주의 한마디
브라이언 모이니한 BoA CEO?
“모든 것은 완만한 경기 침체를 가리키고 있다”

COLUMN

056 홍영식의 정치판
?어쩌다 민주당 386이 ‘돈봉투’ 주역 됐나
058 법알못 판례 읽기
‘특허 갑질’ 6년 소송 끝…퀄컴 1조원 과징금 확정
096 경제 돋보기
글로벌 사우스 외교에 공들이는
일본과 한국의 선택

MONEY

062 이정흔의 쉬운 경제
워런 버핏이 ‘찜’한 일본의 종합상사…
“한국과 일본의 종합상사는 무엇이 다를까”
064 아기곰의 부동산 산책
역전세난, 해소될 기미가 보인다
066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종목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쿠팡이 된다면
068 돈 되는 해외 주식
테슬라, 신제품 출시까지 키워드는 ‘자사주 매입’
070 법으로 읽는 부동산
한국에만 있는 주택 전세 제도,
과감히 폐기해야 하는 이유
072 숫자로 본 경제

ESG REVIEW

074 문학적 상상력으로 미리 본 기후 위기 시대
이슈 브리핑
076 전력 감축 기지 된 편의점…피크타임 수요 조절 참여
케이스 스터디 - BGF리테일

TREND

078 글로벌 현장
LG디스플레이 공장 찾은
시진핑 주석의 ‘큰 그림’은
080 경영전략
챗GPT 시대, 인간의 역할은 무엇인가
082 테크 트렌드
광고 기반 무료 OTT ‘패스트’ 열풍,
방송 시장 판도 바꿀까
084 횡령을 막는 법
갑작스러운 디지털 포렌식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086 류서영의 명품 이야기
이세이미야케②
‘플리츠 플리즈’로 세계적 반열에 올라
일본 전통식·서양 전통 성공적 결합
088 MZ 공간
‘할메니얼’을 위한 약과 쇼룸, 북촌 ‘생과방’
090 건강
기술이 발달한 요즘도
충치 치료를 금으로 하는 이유
091 저자 인터뷰
운동을 하면 인생이 바뀐다
‘웰컴 투 운동맘’ 펴낸 남윤선 히로인스 대표

OFF BUSINESS

092 서평
요즘 인재들이 연봉 다음으로
중요하게 보는 이것
094 플라자







012 SPECIAL REPORT

길 잃은
투자자들에게

BUSINESS FOCUS

020 금융 리스크 부각되며 상승세 탄 금, 비트코인…지금 투자해도 괜찮을까?
SVB 파산 이후 금, 비트코인 가격 급등…가장 큰 변수는 미 Fed의 통화 정책 기조 변화
024 윤 정부 1년간 688개 대못 뽑았지만…기업 짓누르는 ‘덩어리 규제’ 여전
수도권·노동·상법·공정 거래·조세까지…성장 발목잡는 ‘모래주머니’ 규제 확 풀어야
028‘300조 걸었다’ 용인에 시스템 반도체 판 벌인 삼성전자
세계 최대 규모의 클러스터 구축 목표…이유는 글로벌 반도체 패권 전쟁
030‘300조 투자’에 시골 마을 들썩…하루 새 1억 오른 단지도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에 남사읍· 이동읍 매수 문의 빗발
3억5000만원 계약→해지→호가 5억으로
034 ‘전기차 시대’의 예고된 미래…주유소가 사라진다
지역 대표하던 주유소 속속 문 닫고 오피스텔로…“2040년엔 3000개만 남을 것”
036 보톡스 전쟁,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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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일본도 베낀다…높아진 ‘한국 라면’의 위상   2023년 06월

한류 열풍 도움 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
곳곳에서 미투 제품 등장해

[비즈니스 포커스]

\'신라면은 \' style=\'border: 0px none; vertical-align: top; max-width: 100%;\'>
신라면은 이제 한국 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매출을 기록 중이다. 사진=농심 제공

최근 라면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는 한국산 제품을 비슷하게 베낀 ‘카피 제품’의 잇단 등장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인스턴트 라면을 만든 일본의 닛신식품이 한국 라면을 연이어 베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됐다.

닛신식품이 출시한 ‘UFO 볶음면’이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삼양식품의 ‘까르보불닭볶음면’과 흡사한 모습으로 출시됐다. 핑크빛의 용기 색뿐만 아니라 제품명에 아예 대놓고 한글로 ‘볶음면’이라고 써 놓았다.

또 닛신식품은 농심이 일본에서만 판매 중인 ‘매콤달콤 양념치킨’과 유사한 형태로 ‘양념치킨맛 야끼우동’이라는 이름의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 제품 역시 한글로 ‘양념치킨’이라는 글자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한국 라면을 구매하려는 해외 소비자들을 겨냥해 내놓은 제품이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비난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한국 라면의 인기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한국 라면은 베끼기 대상이 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잘나가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라면을 포함한 즉석 면류 수출액은 8억6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의 한국 라면 판매액은 관세청 수출액의 1.5배 정도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관세청 통계에는 해외 공장을 통해 생산된 라면 매출은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농심만 해도 세계 각지에서 8개의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지는 ‘미투 제품’ 등장한국 라면을 베껴 논란이 된 것은 일본뿐만이 아니다. 일본에 앞서 중국의 수많은 라면 회사들이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을 고스란히 카피한 제품을 내놓은 사실이 한국에 알려지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봉지 디자인부터 색감까지 원조 불닭볶음면과 구분이 되지 않게 제품을 내놓아 한국 네티즌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다. 이에 삼양식품은 중국 법원에 지식재산권(IP) 침해 소송을 제기했고 최근 승소 판정을 받아내기도 했다. 과거에는 농심 신라면과 유사한 제품을 중국 회사가 만들어 ‘짝퉁’ 논란이 일기도 했다.

연이은 한국 라면 ‘미투 제품’의 등장은 세계 시장에서 한국 라면의 위상과 인기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로 꼽힌다.

라면업계에 따르면 최근 많은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한국 라면이 맛있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 라면만을 찾는 애호가들까지 생겨났다.

\'닛신식품이 닛신식품의 ‘양념치킨맛 야끼우동(아래 왼쪽)’과 농심의 ‘매콤달콤 양념치킨(아래 오른쪽)’.
사진=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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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신식품이 출시한 ‘UFO 볶음면(위 왼쪽)’과 삼양식품의 ‘까르보불닭볶음면(위 오른쪽)’. 닛신식품의 ‘양념치킨맛 야끼우동(아래 왼쪽)’과 농심의 ‘매콤달콤 양념치킨(아래 오른쪽)’. 사진=각사 \'

이처럼 한국 라면에 대한 니즈가 급증하자 한국 라면처럼 보이기 위해 포장에 한글을 넣거나 아예 비슷한 형태로 제품을 출시하는 해외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과거 일본 과자들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을 때 한국 제과 기업들도 이를 카피한 제품을 내놓은 바 있다. 한국 라면이 인기를 끌자 글로벌 식품 기업들이 한국 라면을 거의 비슷한 모양을 한 제품들을 내놓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수출 전망도 밝아
한국 라면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게 된 배경은 글로벌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한류 열풍’과 맥을 같이한다. K팝 등 한국 콘텐츠의 인기는 국내외에서 지속되고 있다. 수많은 콘텐츠에서 이들이 라면을 먹는 모습 등이 공개되면서 글로벌 한류 팬들도 한국 라면 맛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된 것이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불닭볶음면 애호가라는 것은 ‘아미(BTS 팬)’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중국도

이런 한류 열풍을 앞세워 삼양식품은 별다른 마케팅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불닭볶음면을 세계적으로 히트시켰다. 정국이 매운 불닭볶음면을 맛있게 먹는 장면 자체만으로도 커다란 간접 광고 효과를 누린 셈이다.

실제로 유튜브 등에는 BTS 영상을 보고 불닭볶음면 맛을 궁금해 하는 유튜버들이 ‘파이어 누들 챌린지(Fire Noodle Challenge)’라는 이름의 영상을 유행처럼 올리고 있다. 매운맛에 힘들어하면서도 ‘맛있다’며 불닭볶음면을 먹는 모습에 사람들은 열광한다. 이렇게 불닭볶음면은 전 세계 먹방 유튜버들 사이에서 한 번쯤은 시도해야 하는 도전의 아이콘이 됐다.

농심도 이와 비슷하다. 2020년 영화 ‘기생충’이 흥행 돌풍을 일으켰는데 여기에 등장한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가 큰 주목을 받았다.

‘기생충’은 농심의 주력 상품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해 줬다. 오랜 기간 대표 수출 상품이었던 신라면에 이어 너구리와 짜파게티까지 해외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된 것.

농심 관계자는 “이 세 개의 상품을 앞세워 농심은 미국 시장에서 일본 라면의 아성을 위협할 정도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시장 조사 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농심의 미국 시장점유율은 2021년 기준 25.2%였다. 일본 도요스이산(47.7%)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해외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 라면 회사들의 매출도 순항하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 라면 기업’으로 도약 중이다. 불닭볶음면을 앞세운 삼양식품의 지난해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55.7% 증가한 605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비율을 살펴보면 해외 비율이 67%에 이른다.

농심의 해외 매출 역시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12억4300만 달러(약 1조6507억원)를 기록했다. 농심에 따르면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율이 50%를 넘겼다. 농심 관계자는 “특히 신라면은 2021년을 기점으로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팔리는 라면이 됐다”고 강조했다.

한류 열풍을 등에 업고 팔도와 오뚜기 등도 최근 해외 매출 비율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망도 밝다. 한류 열풍이 해를 거듭할수록 거세지면서 한국 라면 수출 역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또 다른 호재도 발생했다. 한국산 라면 등 즉석면류에 대해 유럽연합(EU)이 진행해 온 ‘에틸렌옥사이드(EO) 관리 강화 조치’가 18개월 만에 해제된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EO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농산물 등의 살균제 등으로 사용되는 물질이다. 2021년 8월 EU로 수출한 한국 라면에서 EO의 반응 산물로 생성될 수 있는 물질이 검출되며 EU는 지난해 2월부터 EO 관리 강화 조치를 시행해 왔다.

식약처는 EU의 이번 해제 조치로 관련 업체 수출액이 1800만 달러(약 238억원) 이상 늘 것으로 내다봤다. 또 EU의 EO 기준을 적용하는 대만이나 태국 등에서도 한국산 라면 수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출처] 한경비즈니스 (202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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