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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 :   (주)엠씨케이퍼블리싱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주거/리빙, 가구/인테리어,
발행횟수 :   월간 (연12회)
발행일 :   22일(1~3일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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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코리아의 본지인 마리끌레르 메종 프랑스 판이 탄생한 지 45년이 되었습니다.

<메종>은 1967년, 프랑스의 세계적인 잡지사 마리끌레르 그룹 (group marie cliare)이 창간한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으로 프랑스에서도 최고의 판매부수와 열독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마리끌레르그룹의 대표 매거진이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고급 여성지 <마리끌레르 (marie claire)>의 자매지로 창간된 <메종>은 프랑스를 비롯하여 한국, 이탈리아, 중국, 터키, 그리스의 6개국에서 발간되고 있습니다.

 











정간물명

  메종 Maison

발행사

  (주)엠씨케이퍼블리싱

발행횟수 (연)

  월간 (연12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297*210mm (A4)  /   쪽

독자층

  중학생, 고등학생 , 일반(성인), 여성,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86,400원, 정가: 96,000원 (10% 할인)

검색분류

  여성/리빙,

주제

  주거/리빙, 가구/인테리어,

관련교과 (초/중/고)

  가정/가사, [전문]가사(의식주/유아) ,

전공

  가정학, 인테리어학,

키워드

  리빙, 여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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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간물명

  메종 Maison

발행사

  (주)엠씨케이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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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낮과 밤   2023년 09월

레정뤼미뉘르 갤러리의 산드라 힌드만 대표의 집은 미시간 호수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고층에 위치한다.

그녀는 고미술 전문가이지만 건축과 인테리어는 현대적인 스타일을 선호한다.



 

앤드루 심 Andrew Sim의 ‘머리 없는 두 마리의 늑대 인간들 2 Werewolves Without Hair(2022)’이 중앙에 걸려 있는 거실 전경. Photo by Bob. © Courtesy of Andrew Sim



지난해 프리즈 서울에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레정뤼미뉘르 LesEnluminures 갤러리를 기억하는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어려운 중세 시대의 채색 필사본 Auscript Ilumination과 앤티크 주얼리를 전시해 화제를 모았다. 이 아름다운 고미술 갤러리를 운영하는 산드라 힌드만 Sandra Hindman 대표의 시카고 집을 소개한다.



 

왕쯔지에 Wang Zhijie의 ‘소녀’가 걸린 리빙룸. 그 아래 작품은 켈리 림츤 Kelly Reemtsen의 작품 ‘Tighten up(2017)’과 ‘The Break out(2017)’. Photo by Bob. © Courtesy of Kelly Reemtsen and Advanced Graphics London

 


 

왼쪽 작품은 ‘디에릭 바우트의 추종자 -침례자 성 요한 Follower of Dieric Bouts-St. John the Baptist(16세기)’, 산드라 힌드만 대표 뒤에는 켈리 림츤의 작품 두 점이 걸려 있다. Photo by Bob. © Courtesy of Kelly Reemtsen and Advanced Graphics London



산드라 대표는 올해도 프리즈 서울에 참여할 예정이며,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서울의 매력에 반해 얼마 전 여름에도 서울을 찾은 바 있다. “서울과 서울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한국은 역동적인 나라로 도시의 활기와 에너지, 문화와 산업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화유산과 현대 건축물이 나란히 존재하는 풍경은 독특하고, 중세 고미술이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해도 프리즈 서울에 참가할 수 있을 만한 영감을 충분히 받았습니다.”



 

그녀가 아름다운 이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은 서재다.



많은 사람이 그녀가 다루는 중세에서부터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는 고미술이 21세기와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세에서부터 영향받은 게임만 봐도 현대가 과거와 단절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 많은 이가 열광하는 오브시디언 엔터테인먼트의 ‘펜티먼트’, 야자 게임즈의 ‘인쿨리나티, 웨더 팩토리의 ‘시간의 책’ 등 중세 시대의 테마가 게임 시장에 침투하고 있는 상황이 흥미롭다. 우리는 여전히 고미술의 아름다움으로부터 에너지를 받고, 이를 탐구하고 있다. 올해는 산드라 힌드만 대표가 갤러리를 운영한 지 33주년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지난 33년간 고미술의 가치는 어떻게 변했을까?



 

피터 제네스 Pieter Jennes의 작품 ‘An Apple Can’t Be Tired(2022)’, 윌리엄 콩거 William Conger의 ‘Out Loud(2018)’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Photo by Bob. © Courtesy of Pieter Jennes and Nino Mier Gallery © Courtesy of William Conger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중세 시대는 훨씬 더 과거로 여겨지고, 우리가 전혀 접근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는 현대적일 수 있고, 채색 필사본은 ‘가치의 시대’를 나타내며, 고미술 작품은 집에서 친구와 즐길 수 있는 컬렉션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중세 예술을 수집하는 것이 현대의 생활 방식과 조화를 이룬다는 것을 전달하고 싶어요.”



 

14세기, 16세기의 중세 유산과 21세기 현대미술 작품이 나란히 걸린 거실. Photo by Bob. © Courtesy of Kelly Reemtsen and Advanced Graphics London © Courtesy of Andrew Sim



그녀는 여전히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미술사를 강의하고 있는데, 고미술에 대한 지식과 열정을 대중과 나누고 싶어 33년 전 갤러리를 개관한 것. 이제 그녀의 고객은 개인 수집가와 박물관, 도서관 등 세계 각국에 분포되어 있다. 그녀는 시카고, 파리, 뉴욕에 각각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소개하는 그녀의 집은 시카고의 고층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건축과 인테리어에 대한 취향은 지극히 현대적입니다. 미드센트리 모던과 이탤리언 모던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집도 마찬가지예요. 그리고 집에는 내가 갤러리에서 소개하는 고미술 작품보다 근대 미술과 현대 작품이 가득하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시카고에 있는 집은 미시간 호수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복층 구조입니다.”



 

도라 마르와 피카소의 작품이 나란히 걸려 있는 서재. 왼쪽 첫 번째 그림과 두 번째 그림은 도라 마르의 ‘The Chair in Ménerbes(c. 1950~55)’, 파블로 피카소의 ‘The Bedroom of Picasso and Dora Maar in Ménerbes(1945)’. Photo by Bob.



집에는 중세 미술 작품 컬렉션을 중점적으로 설치하지 않았지만, 로비에는 돌로 만든 한 쌍의 천사 조각상이 매일 그녀를 반겨준다. 15세기 후반 북유럽에서 만든 이 조각상은 달콤한 표정을 지으며 작은 악기를 들고 있다. 중세 미술 작품은 유리 장식장에 넣어두고 보기만 해야 할 것 같지만, 그녀는 15세기에 만든 반지를 매일 끼고 있기도 하다. 그것은 앤(성모 마리아의 어머니)과 마리아의 이미지가 새겨진 영국 앤티크다. 산드라의 상상 속에서 이 반지는 어머니가 딸에게 전해준 것으로, 그녀는 중세 미술과 결혼했기 때문에 이것을 일종의 결혼반지라고 여긴다.



 

중국 미술가 왕쯔지에의 ‘소녀’ 그림들. Photo by Bob.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두 곳의 서재입니다. 큰 서재는 중세 필사본 도서들로 가득하지만, 이탈리아 가구와 조명은 현대적 디자인입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동안, 창문에서 미시간 호수의 광활한 풍경을 내다볼 수 있습니다. 책상 옆에는 벨기에 미술가 피터 제네스의 매력적이고 장난기 많은 예술 작품 두 점과 나를 미소 짓게 하는 박제된 거위 조각 그리고 시카고의 상상가 윌리엄 콩거의 인상적인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피터 제네스는 중세를 배경으로 하는 보드게임 ‘거위의 게임’ 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서재에 설치되어 있는 피터 제네스와 윌리엄 콩거의 작품. Photo by Bob. © Courtesy of Pieter Jennes and Nino Mier Gallery © Courtesy of William Conger



서재는 생각하고, 쓰고, 행복해질 수 있는 공간이다. 그녀가 좋아하는 또 다른 곳은 침실에 있는 서재다. 앤드루 심의 그림 두 점이 걸려 있고, 창문을 통해 왕쯔지에의 그림과 켈리 림츤의 프린트가 있는 거실이 보인다. 그녀는 근대, 현대 미술 컬렉션 중에서 편애하는 세 가지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가 특히 좋아하는 작품은 도라 마르의 것이다. 도라 마르가 피카소와 함께 살았던 시기에 그린 작품 중 가장 큰 것을 가지고 있다. 도라 마르와 관련되어 같은 시기에 제작된 피카소 작품도 나란히 걸려 있다. 피카소는 사진을 예술이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초현실주의 사진가인 도라에게 “진짜 예술가가 되라”고 말했다고 하지만, 도라 마르의 작품은 사실 원래부터 진짜 예술이었던 것이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서재에는 피터 제네스의 두 작품 ‘An Apple Can’t Be Tired(J)(2023)’, ‘An Apple Can’t Be Tired(F)(2022)’가 있다. Photo by Bob. © Courtesy of Pieter Jennes and Nino Mier Gallery



“두 번째로 좋아하는 작품은 중국 현대 화가 왕쯔지에의 커다란 그림입니다. 이 복층집으로 이사했을 때, 나는 침실과 거실 등 모든 곳에서 그 작품을 볼 수 있도록 설치했습니다. 2006년, 2007년에 그려진 큰 눈을 가진 어린 소녀의 연작으로, 책을 읽는 그녀의 모습은 채색 필사본에 대한 나의 애정을 떠올리게 합니다.”



 

15세기 독일에서 제작된 천사 조각 한 쌍과 세자르 코르도바 Cesar Cordoba의 토끼 작품이 매일 그녀를 반긴다. Photo by Bob.

 


마지막으로 그녀가 지난해 프리즈 서울의 모던 인스티튜트에서 구입한 스코틀랜드 미술가 앤드루 심의 작품을 꼽을 수 있다. 노란색 매니큐어로 장식된 손을 맞잡고 있는 두 명의 늑대 인간을 묘사한 그림이다. 그녀는 자신의 갤러리 부스 반대편 현대미술 섹션에서 이 그림을 발견하곤 한눈에 반했다. 그리하여 아트 페어 오픈 시간에는 절대 부스를 떠나지 않는다는 철칙을 깨고, 다른 사람이 구매할까 걱정되어 오픈하자마자 급히 달려가 구매했을 정도다.



 

주방에 걸린 요엘 케르마렉 Joël Kermarrec의 세 개의 작품. Photo by Bob.

 


“늑대 인간들은 나를 미소 짓게 합니다. 웃기는 이야기를 고백하자면, 어느 날 저녁에 나가서 그림 속 늑대 인간과 똑같은 색깔의 가짜 분홍색 털 코트를 사고 노란색으로 손톱을 다듬어서 그들 옆에 서본 적도 있었답니다.” 그녀가 얼마나 이 그림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에피소드다. 그녀는 고미술뿐 아니라 모든 예술을 사랑한다. 예술은 삶을 변화시켰고, 그녀를 행복하게 한다. 예술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없고, 중세 시대의 예술은 더욱 특별하다. 그것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우리 삶에 대한 역사적 맥락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이번 프리즈 서울에서 선보일 1300년경의 <로맨 드 라 로즈>. 프랑스어로 쓰인 최초의 우화적인 로맨스 책이다.



“21세기 우리의 위치와 이 순간이 역사 속에서 짧은 시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게 사는 방법뿐만 아니라 미학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줍니다. 그러니 고미술을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서양의 중세 유산은 아름답고, 역사적으로 매혹적인 한국의 문화 예술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게스트 베드룸에서는 홀리스 시글러 Hollis Sigler의 수채화 ‘Living with Anticipation for Living’, ‘Hollis Sigler-The Party’s Over’를 만날 수 있다. Photo by Bob.



불과 40년 전, 가장 비싸게 팔린 예술 작품은 중세 유물인 헨리 라이언의 복음서였다. 하지만 일본 경제의 호황과 서양 미술에 대한 그들의 관심은 인상주의 미술의 기록적인 가격으로 이어졌고, 반 고흐가 헨리 라이언의 복음서를 대체하게 됐다. 산드라 힌드만 대표는 중세 시대의 예술 작품이 자코메티나 앤디 워홀보다 더 낮은 가격에 팔리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본다. 위대한 중세 예술은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



 

15세기에 제작된 제단 조각 패널과 미국 미술가 돈 바움의 작품 ‘For Ira and Janine(1988)’. Photo by Bob.



이번 프리즈 서울의 레정뤼미뉘르 갤러리에서 눈여겨봐야 할 작품은 1507년 기욤 몰레 2세 Guillaume II Molé의 개인 기도서다. 그는 소금과 무기 거래에 특화된 당시 성공한 상인이자 프랑스 트루아 Troyes 지역의 시의원이었으며, 샴페인 지역 출신의 저명한 서적 상인 가문의 일원이었다. 채색 필사본의 장인 로젠버그 마스터가 그린 이 기도서는 13장의 전면 세밀화와 34개의 삽화 이니셜이 그려져 있다.



 

산드라 대표가 항상 착용하고 있는 15세기 영국 반지. 성모 마리아의 어머니와 마리아의 이미지가 새겨져 있다.



그리고 아마도 프랑스 문학에서 가장 유명한 사랑 이야기인 장미 이야기 Roman de la Rose도 놓치지 마시라. 1230년경 고대 프랑스어로 쓰인 이 시는 기욤 드 로리스 Guillaume de Lorris에 의해 처음으로 쓰였다. 이 장미 이야기를 그림으로써 이름을 알리게 된 플랑드르의 삽화가 장 세몽 Jean Semont의 아름다운 책이다. 프리즈 서울 부스에서 산드라 힌드만 대표를 만나면 작품 설명을 부탁해도 좋을 것. 그녀는 한국 고객과 다시 만나기를 오랫동안 기대해왔다.




[출처] 메종 Maison (2023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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