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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출판저널



발행사 :   책문화네트워크 주식회사
정간물 유형 :   잡지
발행국/언어 :   한국 / 한글
주제 :   언론/미디어, 문학,
발행횟수 :   격월간 (연6회)
발행일 :   2020년부터 홀수달 발행
정기구독가 (12개월) :  144,000 원 130,0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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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저널>은 1987년 7월 20일에 창간된 대한민국 대표 출판전문지입니다.
2017년 9월호로 창간 30주년 통권 500호를 발행하였으며,
Publishing & Reading Network를 지향합니다.
 
책문화 생태계의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집, 칼럼, 인터뷰, 편집자 기획노트, 신간목록 등
국내외 출판의 흐름과 책의 가치를 독자들께 전달합니다.
 

정간물명

  출판저널

발행사

  책문화네트워크 주식회사

발행횟수 (연)

  격월간 (연6회)

발행국 / 언어

  한국/한글

판형 / 쪽수

  182*257mm (B5)  /   쪽

독자층

  일반(성인),

발간형태

  종이

구독가 (12개월)

  정기구독가: 130,000원, 정가: 144,000원 (10% 할인)

검색분류

  인문/사회/사상,

주제

  언론/미디어, 문학,

전공

  출판학, 문학,

키워드

  출판,문학,글쓰기 



    



최근호 정기발송일( 05월호) :

정간물명

  출판저널

발행사

  책문화네트워크 주식회사

발행일

  2020년부터 홀수달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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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해외통신

010 유럽에서

세계 2위 로칼 공공도서관 / 신경미

022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미주 이민 최초의 잡지 <대도> / 김영란

026 일본 동경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다룬 일본책 / 다테노 아키라

 

2020 연중특별기획

032 출판이란 무엇인가

동과서 출판사 / 황병기

040 서점의 미래

책이는당나귀 / 이준명 골방작가 외

048 도서관 이야기

울산동부도서관 사서 / 이기명

 

칼럼

008 책문화생태계를 위하여

코로나 시대, 당신의 독서생활은 안녕하십니까? / 정윤희

056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

노천명의 사슴의 노래/ 김기태

064 출판의 새로운 도전

전자종이 단말기의 혁신 / 이은호

 

독자들의 이야기

084 독자가 바라본 책문화

불안의 시대, 독서와 글쓰기가 답이다 / 강상도 외

088 독자들이 읽은 <출판저널>

출판의 미래를 읽다 / 김화정 외

 

특집좌담 -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

067 책문화 신진 연구자 발굴과 출판역사 연구의 필요성

이번 좌담에서는유성룡의 징비록연구를 쓰신 장준호 박사님과, 부길만 출판역사연구회 회장님을 모시고 책문화 학술 연구의 의미, 유성룡의 징비록저술의 가치와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출판 역사 연구의 시사점, 건강한 책문화생태계를 모색하는 신진 연구자들의 발굴과 동기부여, 출판역사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합니다.

 

Magazine in Magazine

독서경영 Vol. 22

독서매거진 <독서경영>Magazine in Magazine 형태로 <출판저널>에 수록됩니다.

 

114 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특강

의사결정에서 리더가 생각할 다섯 가지 / 이보균

120 책가도

박범신의 서재 / 임수식

122 유영만의 지식창조 독서법

질문없이 질주하면 질책받는다 / 유영만

136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 읽기

코로나 시대의 필수품, 마스크의 사회인류학 / 김민주

142 지윤주의 청소년 독서모임 운영법

청소년독서동아리운영 교육 1단계: 작품이해 / 지윤주

 

신간도서

098 편집자기획노트

<별숲 세계 시민 학교>, 세종이 꿈꾼 나라

151 신간도서

이달의 신간도서 300자 읽기

 

책문화 정보

094 사서추천도서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의 추천도서

102 책나눔위원회 추천도서

함께 읽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나눔위원회 추천도서

106 책문화뉴스

작은도서관의 안정적 운영 지원 마련 외

 

 



 

 

  • 코로나가 미친 출판산업의 변화
  • 특집좌담 - 책문화 신진 연구자 발굴과 출판역사 연구의 필요성
  • 1회 책문화학술 수상작 유성룡의 징비록연구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독서생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비대면 환경에 따른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내고, 새로운 문화가 확산되며 우리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온라인강의로 전환되었고, 기업 현장에서는 재택근무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서점은 오프라인 매출이 줄고, 온라인 매출이 늘어났으며, 공공도서관은 임시휴관 연장에 따른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했다.

<출판저널> 통권 517호는 발행인칼럼 코로나 시대, 당신의 독서생활은 안녕하십니까?”부터 이은호 이학박사의 전자종이(EDP) 단말기 혁신,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코로나 시대의 필수품인 마스크의 사회인류학 이야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출판산업의 변화 및 관련 도서들을 소개한다.

한편 <출판저널>을 발행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책문화네트워크()2018년 책문화 신진연구자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하여 책문화학술상제도를 도입했다. 책문화학술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저작상금과 학술서로 출판한다. 1회 책문화학술 수상작으로 선정된 장준호 씨의 박사논문이 유성룡의 징비록연구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번호 특집좌담에서는 장준호 박사와, 부길만 출판역사연구 회장을 모시고 책문화 학술 연구의 의미, 유성룡의 징비록저술의 가치와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출판역사 연구의 시사점, 건강한 책문화생태계를 모색하는 신진 연구자들의 발굴과 동기부여, 출판역사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이 밖에도 <출판저널> 통권 517호에서는 출판, 서점, 도서관의 책문화와 관련하여 현장 전문가들의 깊이 있고 진솔한 칼럼을 담았다. 아울러 <출판저널>은 생생한 책문화 현장을 담아 유튜브 공식채널 정윤희TV’에 특집좌담, 인터뷰, 북큐레이션, 북오디오 등 다양한 영상 제공 및 오픈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1987년 창간된 국내 대표적인 출판전문지 <출판저널>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수콘텐츠 잡지이다. <출판저널>2011, 2013, 2015, 2016, 2017,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우수한 콘텐츠 잡지로 인정받았다. <출판저널> 발행사인 책문화네트워크()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2019-45)으로 지정되어, 책문화와 독서활성화를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 기관차 창고를 도서관으로 재탄생 시긴 네덜란드 로칼 도서관
  • 초기 이민이 미국에서 처음 발간한 잡지 <공립신보>
  • 한국의 를 담은 일본책

 

 

해외통신-유럽에서는 세계 2위 공공도서관인 로칼(LocHal)도서관을 소개한다. 기관차 창고를 도서관으로 재탄생 시킨 로칼도서관은 틸뷔르흐의 역사와 문화와 자긍심을 잘 표방할 수 있는 실체들을 잘 이끌어 도서관 곳곳에 공간을 배치했다. 네덜란드의 섬유 역사와 기관차 역사, 여가문화, 화훼문화의 면모 등이 도서관 곳곳에 아름답게 심어있다. 틸뷔르흐 시민의 지역 감수성, 사회문화적 감수성과 역사적 감수성을 녹여낸 로칼도서관을 살펴본다.

김영란 북산책출판사 대표가 해외통신-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미국 초기 이민의 출판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한다. 1903년 가난과 일본의 침략을 벗어나고자 떠밀리듯 고국을 떠난 미주 초기 이민이 낯선 장소에서 어느 민족보다 투철한 애국심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뿌리내리게 된 데는 신문, 잡지, 서적의 출판을 국권 회복과 독립을 위한 애국적 사업으로 인식하고 출판으로 신지식을 보급하며 이민을 계몽한 지식인들의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미국 초기 이민의 출판을 돌아보는 일은, 한국 출판과의 상관관계를 확장을 통한 역사적 의의를 찾는 일이기도 하다. <출판저널> 통권 517호에서는 미주와 본국 및 해외 한인을 대상으로 선교와 교육을 목적으로 출판한 미주 최초의 한인 잡지 <대도>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해외통신-일본 동경에서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일본책을 소개한다. 韓国しさ(한국의 아름다움) , 朝鮮半島日本詩人たち(한반도와 일본의 시인들), 韓国文化遺産巡礼(한국의 문화유산 순례), その不滅物語(아름다움, 그 불멸의 이야기), 朝鮮民族100(조선민족의 미 100) 한국의 미개념을 기초로 한 풍경·예술·사상·철학을 담은 책을 소개한다.

 

 

 

 

 

  • 25주년을 맞이한 동과서, 대한민국이 문명 첨단에 서는 꿈을 향해 달리다
  • 골방작가쫄보사서의 책방대담 - 책이는당나귀
  • 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공공도서관 사서 - 산동부도서관 이기명

 

 

<출판저널> 통권 517연중특별기획에서는 출판이란 무엇인가, 서점의 미래, 도서관 등 책문화와 관련하여 현장 전문가들의 칼럼을 담았다.

출판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창립25주년을 맞이한 동과서의 출판사명을 담았다. ‘동과서동양//서양의 줄임말이지만 동양과 서양의 단순 나열이 아니다. 황병기 동과서 기획실장은 동과서 출판사의 초점은 ‘//’에 있는데, 이는 문명간의 도전과 응전을 통해 동서 문명의 충돌과 융합을 지적 관심에서 바라보면서 그 ‘//’라고 하는 절충지대, 또는 완충지대를 관찰하여, 최종적으로 그 절충지대가 무화되는 새로운 문명을 개척해보고자 하는 것이 본 동과서 출판사의 거대한 꿈이라고 밝힌다.

서점의 미래에서는 책이는당나귀를 운영하는 골방작가(이준명 대표)와 쫄보사서의 책방대담을 담았다. 여행작가로 책을 몇 권 냈던 골방작가와 사서로 일하며 책이는당나귀 서점의 기획부장을 맡고 있는 쫄보사서가 동네책방을 운영하게 된 계기부터 책이는당나귀만의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운영철학 등을 대담형식으로 재미나게 풀어냈다.

도서관 이야기에서는 독서치료와 독자상담서비스저자이자, 23년째 공공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는 이기명 사서의 도서관 이야기를 담았다. 공공도서관 사서로 살아가는 것이 자신의 숙명이라고 말하는 이기명 사서가 개인적으로 경험한 독서치료를 도서관의 서비스에 적용한 사례를 이야기하며, 사서 주도의 독서치료 활동을 도서관 고유의 서비스로 정착시키기 위한 이론적 기반과 그에 따른 실행 과정들을 담았다.

 

 

 

 

 

  • 노천명의 사슴의 노래초판본 이야기
  • 기술의 발전과 고객의 소비 형태 변화에 따른 전자종이(EPD) 단말기의 혁신

 

 

<출판저널> 통권 516호부터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가 새롭게 연재한다. 이번 통권 517호에서는 사슴이라는 시가 자연스레 떠오르는 시인, 노천명의사슴의 노래초판을 소개한다. 아울러 노천명이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이라는 역사의 굴곡을 넘어가면서 도처에 친일 행적과 부역의 흔적을 남긴 이야기와 당시 비평가들과 동료 문인들의 회고를 통해 노천명의 작품을 살펴본다.

한편 출판의 새로운 도전에서는 뉴미디어와 기술의 발전과 고객의 소비 형태 변화에 따른 전자종이(EPD) 단말기의 혁신을 이야기한다. 예전 EPD의 불편했던 기억들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라져 가고 있으며, 이제는 콘텐츠를 EPD에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이은호 이학박사는 계속 발전해 나가는 기술에 따라 출판산업은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적절한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고객과 소통해나가야 한다.”기술을 맹신하자는 것이 아니라 출판과 책의 본질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말힌다.

 

 

특집좌담-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

책문화 신진 연구자 발굴과 출판역사 연구의 필요성

 

1회 책문화학술 수상작, 유성룡의 징비록연구

출판학의 깊이와 넓이를 키워주는 좋은 연구사례

유성룡 인물 연구과 징비록연구 흐름

징비록이 현대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출판저널> 통권 500호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특집좌담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 18회는 책문화 신진 연구자 발굴과 출판역사 연구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책문화네트워크()2018년 책문화 신진연구자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하여 책문화학술상제도를 도입했다. 책문화학술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저작상금과 학술서로 출판을 한다. 1회 책문화학술 수상작으로 선정된 장준호 씨의 박사논문이 유성룡의 징비록연구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이에 <출판저널> 통권 517호 특집좌담에서는 저자 장준호 박사, 심사위원장 부길만 <출판저널> 기획위원 및 출판역사연구회 회장을 모시고, 책문화 학술 연구의 의미, 유성룡의 징비록저술의 가치와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출판 역사 연구의 시사점, 건강한 책문화생태계를 모색하는 신진 연구자들의 발굴과 동기부여, 출판역사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한편 <출판저널>은 이번호 특집좌담부터 <출판저널> 유튜브 공식채널인 정윤희TV’에서 실시간 스트리밍(라이브 방송)으로 독자들과 함께 좌담을 진행한다. 독자들은 실시간으로 좌담을 들으며, 전문가 패널에게 의견 및 질문 등을 할 수 있다.

 

 

 

Magazine in Magazine 독서경영 vol. 22

 

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칼럼

의사결정을 통해 리더는 팀이나 조직 전체 그리고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심대한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 가벼울 수 없는 책임감이지만 최종의 사결정은 리더의 몫이기에 사안에 몰입하며 결정하는 과정과 시간을 피하지 말고 즐기는 것도 필요하다. 이번 <독서경영> 통권 22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칼럼에서는 14년여의 최고 경영자 경험을 돌아보며 의사결정에서 리더가 생각할 실천적인 내용 다섯 가지를 제시한다.

 

유영만의 지식창조 독서법

<독서경영> 통권 21호부터 새롭게 연재하는 유영만의 지식창조 독서법두 번째 이야기는 롤프 도벨리의 그런데, 나는 누구인가그런데, 삶이란 무엇인가이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은 교육의 핵심은 정답 찾기보다 질문이나 문제 제기를 통해서 심오한 각성과 통찰에 이른다고 말한다. 우리는 인생에 한번은 물어야 할 질문들이 있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이 소개하는 롤프 도벨리의 그런데, 나는 누구인가그런데, 삶이란 무엇인가를 통해 삶을 관통하는 질문들을 살펴보자.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 읽기

중국 후베이성의 우한시에서 발발한 코로나19 감염병이 유럽과 미국 등으로 확산되었음에도, 서구인들은 여전히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국제보건기구(WHO)는 손 씻기와 사회적 거리 두기만 제대로 하면 방역에 충분하고 자신에게 증상이 없다면 마스크는 불필요하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마스크 무용론을 설파했다. <독서경영> 통권 22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 읽기에서는 동양인과 서양인의 마스크 인식의 차이와 서양인들이 마스크 무용론을 내건 배경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서양인의 마스크 인식 변화를 이야기한다. 아울러 필터 마스크의 역사를 살펴보고 마스크를 주제로 한 책과 영화들을 소개한다.

 

 

지윤주의 청소년 독서모임 운영법

<독서경영> 통권 22호에서는 일반인 독서토론동아리와 청소년독서토론동아리의 차이점을 살펴보고, 학생의 수준에 맞는 단계로 동아리를 운영하기 위한 청소년독서토론동아리운영 교육 5단계(작품이해, 글로 의견표현, 말로 의견표현, 발제연습, 자유토론) 1단계인 작품이해를 소개한다. 1단계 작품이해에서는 질문 디스커션을 통해 어휘와 내용파악을 연습할 수 있다. 작품 속 문맥을 통해 단어의 의미를 유추해보고, 정확한 단어 의미를 찾아본 뒤, 질문들을 통해 아이들이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운영 교육 방법을 예시와 함께 담았다.

 

 

 

 

 

 







​
 

 

목차


칼럼
008 발행인칼럼
    출판의 본질은 독자를 만드는 것 / 정윤희
052 출판의 새로운 도전⑦
    생존을 위한 도서의 품격 / 이은호
056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①
     영랑의 일생을 머금은 《영랑시선》 / 김기태

이슈
010 2019년 국민독서실태 조사 결과
    성인독서율 감소, 책 이외에 다른 콘텐츠 이용

해외통신
016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이민 활동의 구심점이 된 신문 / 김영란

2020 연중특별기획
022 출판이란 무엇인가⑧
    팬덤북스 / 박세현
028 서점의 미래⑧
    버찌책방 / 조예은
038 도서관 이야기⑧
    《저는 비정규직 초단시간 근로자입니다》 / 석정연

인터뷰
048 정승욱이 만난 사람
    16회 세계문학상 당선자 오수완
066 <출판저널>이 만난 사람
    옛이야기 연구가 권도영 박사

독자들의 이야기
082 독자들이 읽은 <출판저널>
 출판인의 마음을 담은 <출판저널> / 변영욱 외
특집좌담 –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⑰
095 대학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신간도서
078 편집자기획노트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 《뉴 키드》
153 신간도서
 신간도서 300자 읽기

책문화 정보
062 사서추천도서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의 추천도서
088 책문화뉴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제2기 ‘책나눔위원회’ 위원 위촉 외

MAGAZINE IN MAGAZINE
독서경영 Vol. 21

114 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칼럼④
 위기의 상황에서 리더십을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가 / 이보균

120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 읽기①
 전염병의 세계사 / 김민주

126 책나눔위원회 추천도서
 함께 읽어요

130 정승욱의 신간 읽기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너만 모르는 그리움》 / 정승욱

134 책가도展
 사진이란 / 임수식
136 유영만의 지식창조 독서법①
 내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이 나를 먹어버렸다 / 유영만

148 지윤주의 청소년 독서모임 운영법②
 아이들이 책을 안 읽는 이유 세 가지 / 지윤주


 

표지 이야기

(이미지 출처:  ⓒ painting-876082_1920+Image by WikimediaImages from Pixabay.jpg)

그럼에도 우리에겐 독서할 권리, 독서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소금 1톤의 독서》를 쓴 스카 아쓰코는 “책은 직접 ‘읽어보는’ 적극적인 행위를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책을 향한 마음을 조금씩 열어보는 봄날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글 / 정윤희 <출판저널> 발행인
 



 

<출판저널> 통권 516호 발간!

● <출판저널> 2011년, 2013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 조동성 국립인천대학교 총장과의 대담 - 대학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2019년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 발표 “성인독서율 감소 이유… 책 이외에 다른 콘텐츠 이용”

 

<출판저널> 통권 516호 특집좌담 주제는 ‘대학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이다. 국립인천대학교 조동성 총장과 정윤희 <출판저널> 대표의 대담 방식으로 이루어진 이번 특집좌담에서는 대학의 위기 문제를 책문화생태계 관점에서 살펴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3월11일) 발표한 2019년 기준 국민독서실태조사를 정리하여 <출판저널>에 담았다. 조사 결과 성인독서율은 지난 조사(2017년)보다 더 떨어졌으며, 성인들이 독서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책 이외에 소비해야 할 미디어와 콘텐츠가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되었다. 이에 <출판저널> 정윤희 대표는 발행인칼럼에서 “출판의 본질은 독자를 만드는 데 있다”며 “출판과 독서는 연결과 협력정책을 지향해야 하며, 정부의 독서정책을 과감하게 혁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출판저널> 통권 516호에서는 출판, 서점, 도서관의 책문화와 관련하여 현장 전문가들의 깊이 있고 진솔한 칼럼을 담았다. 아울러 <출판저널>은 생생한 책문화 현장을 담아 유튜브 공식채널 ‘출판저널TV’에 특집좌담, 인터뷰, 북오디오 등 다양한 영상 제공 및 오픈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1987년 창간된 국내 대표적인 출판전문지 <출판저널>이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됐다. 2011년, 2013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우수한 콘텐츠 잡지로 인정을 받았다. <출판저널> 발행사인 책문화네트워크(주)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어, 책문화와 독서활성화를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영랑의 일생을 머금은 《영랑시선》

● <출판저널> 통권 516호부터 새롭게 연재하는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

● “나랏말의 운율만을 고르고 있던 이의 선택된 정서들”

 

<출판저널> 통권 516호부터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가 새롭게 연재한다. 이번호에서는 영랑의 실생을 머금은《영랑시선》을 소개한다. 초판인 1949년 《영랑시선》이 6·25전쟁으로 사라질 뻔했던 이야기와 함께 의미가 남다른 재판본이 된 정음사에서 발행한 1956년판 《영랑시선》을 살펴본다.

해외통신

● 초기 이민이 미국에서 처음 발간한 신문 <공립신보>

● “모국어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주고 민족 정체성을 바로 세우며 소식지, 정보지, 계몽지의 역할을 담당했던 신문”

 

해외통신-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김영란 북산책출판사 대표가 미국 초기 이민의 출판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한다. 1903년 가난과 일본의 침략을 벗어나고자 떠밀리듯 고국을 떠난 미주 초기 이민은, 낯선 사람과 낯선 생활방식, 폭염 속에서 살기 위해 혼신을 다했다. 낯선 장소에서 어느 민족보다 투철한 애국심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뿌리내리게 된 데는 신문, 잡지, 서적의 출판을 국권 회복과 독립을 위한 애국적 사업으로 인식하고 출판으로 신지식을 보급하며 이민을 계몽한 지식인들의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미국 초기 이민의 출판을 돌아보는 일은, 한국 출판과의 상관관계를 확장을 통한 역사적 의의를 찾는 일이기도 하다. <출판저널> 통권 516호에서는 그 일환으로 초기 이민의 신문, 잡지, 서적 출판 중 신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2020 연중특별기획⑧

● “출판은 내 삶의 존재 방식” - 팬덤북스 박세현 대표

● 꿈을 지켜주는 책을 판매하는 버찌책방 - 조예은 버찌책방 책방지기

● 도서관은 정보화시대의 이용자 요구에 맞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지속적인노력 필요 - 석정연 《저는 비정규직 초단시간 근로자입니다》 작가

 

<출판저널> 통권 516호 연중특별기획에서는 출판이란 무엇인가, 서점의 미래, 도서관 등 책문화와 관련하여 현장 전문가들의 칼럼을 담았다.

출판이란 무엇인가’에서 팬덤북스 박세현 대표는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책과 대중문화를 다루는 대중인문서를 기획출판하고 싶어서, ‘팬덤북스’ 출판사를 설립했지만 현실은 냉혹했다고 고백한다. 이어 출판기획의 중요성과 방향을 제시하고, 트랜스미디어 시대에서 출판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서점의 미래’에서는 버찌책방을 운영하는 조예은 책방지기의 이야기를 담았다. 버찌책방은 책방에 오는 손님들의 순수한 마음, 꿈을 지켜주는 책을 판매하고자 ‘버찌책방’이라는 이름으로 서점을 운영한다. 책방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을 책방 손님들과 나누는 ‘책방지기의 낙서’부터 책방지기가 직접 운영하는 소모임, 작가들을 직접 섭외하는 과정, 서점 운영자가 지녀야 할 철학, 책방콘셉트의 중요성 등 버찌책방만의 서점운영 노하우를 소개한다.

‘도서관 이야기’에서는 《저는 비정규직 초단시간 근로자입니다》작가이자, 학교도서관에서 비정규직 사서로 일했던 석정연 작가의 이야기를 담았다. “좋아하는 책을 공유하고 나누는 것만으로 행복하게 일했고 보람의 보상을 받았기에 주 5일 14시간 일하는 초단시간 근무시간 외 연속된 초과 업무에 시달려도 수당 지급이 없어도 충분했다”는 석정연 작가의 학교도서관 이야기와 함께 사회적 가치로서의 도서관역할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인터뷰

● <출판저널>이 만난 옛이야기 연구가 권도영 박사

● 옛이야기 속 여성의 삶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배또롱 아래 선그믓》

 

 

3월 8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여성의 날’이다. 이에 <출판저널> 통권 516호에서는 옛이야기 서사를 연구하는 권도영 저자와의 인터뷰를 담았다. 권 저자는 건국대 상허교양대학 초빙교수로 신문에 ‘권도영의 굽이굽이 옛이야기’를 연재 중이며, 최근 출판한 《배또롱 아래 선그믓》이라는 제목으로 옛이야기 속 여성의 삶에서 페미니즘을 주목하였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저자는 “우리의 옛이야기가 전래동화라는 허울에서 벗어나야 한다. 특히 이 책은 옛이야기를 통해 여성의 삶을 이해하고자 하는 관점에서 저술되었다”고 강조한다.

 

 

특집좌담-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⑰

대학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조동성 국립인천대학교 총장 대담

● 매트릭스 칼리지, 집중연구중심대학 등 혁신 프로그램 가동

● 구성원들의 오너십을 이끌어내는 조직으로 변화

● 대학의 근본적인 원인은 ‘대학의 본질’에 있다

● 글로벌 아시아 민족 도서관’ 건립 추진 중

 

  

 

<출판저널> 통권 516호에서는 대학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하여 짚어보고자한다. 이번 좌담은 국립인천대학교 조동성 총장과 정윤희 <출판저널> 대표의 대담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서점가에는 대학의 위기를 진단하고 모색하는 도서들을 모아서 독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대학의 위기는 국가의 토대가 되는 지성의 위기이도 하다. 또한 대학도서관, 대학출판부의 존립과도 맞물려 있기 때문에 고등교육의 중심으로서 대학이 어떻게 혁신하고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과제는 가히 국가적 과제이다.

대학의 위기 문제는 책문화생태계 관점에서도 중요하다. 좋은 책을 저술하고 읽는 환경의 바탕에는 대학의 도서관과 대학 출판부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호에서는 대학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를 조동성 인천대 총장과의 대담으로 기획하였다. 대학도서관과 대학출판부 미래를 모색하는 특집은 다음 호에 구성할 예정이다.

 

 

 

Magazine in Magazine

독서경영 vol. 21

 

● 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칼럼④

급변하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위기 상황에서 리더십은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는다. <독서경영> 통권 21호 ‘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칼럼’에서는 그 리더십을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가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 읽기①

중국 후베이성의 우한시에서 2019년 12월에 발발한 코로나19 전염병이 2020년 들어 전 세계로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모두를 패닉에 빠뜨렸다. 마스크가 동나고 여행과 모임이 취소되며 공장 가동이 멈추면서 경제도 덩달아 다운되었다. 한국은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에서 교훈을 얻어 처음에는 잘 버텼지만 신천지를 진원지로 하여 격심한 소용돌이에 빠져들었다. <독서경영> 통권 21호에서 새롭게 연재하는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테마별 책 읽기’에서는 과거의 세계로 되돌아가 어떤 전염병들이 창궐했고 소설과 영화에서 전염병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살펴본다.

 

● 유영만의 지식창조 독서법①

 

<독서경영> 통권 21호에서 새롭게 연재하는 ‘유영만의 지식창조 독서법’에서는 헤르타 뮐러의 《숨그네》이야기를 담았다. 책에 나온 모든 문장이 허투로 쓴 것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삶에 묻혀진 한 인간의 배고픔에 대한 욕구를 담아낸 《숨그네》의 문장 하나하나를 찬찬히 살펴본다.

 

● 지윤주의 청소년 독서모임 운영법②

문제해결을 위해 원인을 알아야 하듯 아이들이 책과 멀어지는 이유를 알아야만 책과 가까워지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이번호 칼럼에서는 필자가 수백 명의 아이들이 책과 멀어지거나 계속 친하게 지내는 사례들을 직접 관찰하며 아이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 3가지를 이야기하며,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목차

 

2020 연중특별기획 

출판이란 무엇인가⑦ 책읽는귀족 조선우

서점의 미래⑦ 번역가의 서재 박선형   

도서관 이야기⑥ 바람숲그림책도서관 신안나 

 

컬럼 

발행인칼럼 - 지속가능한 책문화생태계의 출발은 인재양성시스템부터

출판의 새로운 도전⑥ 2020년 출판산업 전망 

출판평론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추구해야 할 가치, 공공성

 

해외통신 

동경에서 - 일본 출판계의 2019년 회고와 2020년 전망

 

이슈 

EBS의 상업출판 

제1차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인터뷰 

정승욱이 만난 사람 - 2년 넘도록 역사·정치소설 집필하는 김진명 작가의 소설 《직지》 출간 

 

독자들의 이야기 

독자들이 읽은 <출판저널>

독자가 바라본 책문화 

 

특집좌담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⑯ 책문화 미래 지형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이번 특집좌담은 ‘책문화 미래 지형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로, 2017년부터 진행해 온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 좌담 내용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2020년 향후 우리 사회의 책문화 발전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특별 게스트 이보균 국립순천대학교 석좌교수, 정승욱 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 

좌담 진행 정윤희 <출판저널> 대표 

전문가 패널 부길만 출판역사연구회 회장

신간목록 

<출판저널>이 선정한 이달의 책 - 편집자 기획노트

신간도서

 

책문화 정보 

책문화뉴스 

 

독서경영 Vol. 20 

독서매거진 <독서경영>이 MAGAZINE IN MAGAZINE 형태로 <출판저널>에 수록됩니다.

 

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칼럼③ 

비전과 가치 중심의 리더십과 소통의 중요성 

 

책 읽는 학교 

부산대학교 도서관 독후감대회 최우수상 수상작 김혜정

부산대학교 도서관 ‘독후감 공모전’으로 독서문화 증진 

 

책가도展 

수많은 책장들을 만나며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마음의 상처들까지 ‘책’으로 처방해주는 ‘예쁜약국’ 

 

사서추천도서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의 추천도서 

 

지윤주의 청소년 독서모임 운영법① 

왜 아이들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가 지윤주 

 

 

표지 이야기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이 2020년 올해의 컬러로 ‘클래식 블루’를 선정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평온함의 상징인 블루 컬러를 통해 현대인들이 더 깊이 사고하고 이를 확장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클래식 블루’를 <출판저널> 2020년 대표 표지색으로 정하였습니다. 한편, 이번호 표지는 명작 동화 ≪백설 공주≫를 새로운 이야기와 조형미가 돋보이는 현대적인 감각의 일러스트로 재창조한 독특한 그림책인 ≪아주아주 멋진 하얀 공주≫의 본문 그림을 담았습니다.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에는 왕비를 피해 숲으로 달아난 하얀 공주가 일곱 친구들을 만나 숲의 생활을 즐기게 되고, 자신을 억압하던 것들을 모두 던져버립니다. 이 그림은 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차영경 작가님의 그림으로, <출판저널>이 선정한 이달의 그림책 -편집자 기획노트에 소개된 ≪아주아주 멋진 하얀 공주≫ 본문에 있는 그림입니다.


 



〇 <출판저널> 창간 33주년 신년호 통권 515호 발행 

   - 독자들과 함께 <출판저널> 읽기 모임 

   - 2020년 출판산업 전망

〇 특집좌담- 책문화 미래 지형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출판저널> 2020년 신년호를 여는 특집주제는 ‘책문화의 미래 지형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이다. <출판저널> 통권 500호였던 2017년 9월호부터 꾸준히 특집좌담을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이라는 대주제로 이어오고 있다. 지난 30년 동안 급격한 산업화의 속도의 시대에서 <출판저널>이 발행되어 오면서 놓치고 있는 소중한 가치를 다시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2020년은 <출판저널> 창간 33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출판저널>을 발행하는 책문화네트워크(주)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2020년을 출발한다. 이에 <출판저널> 정윤희 발행인은 “출판·책·독서의 가치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출판저널>을 구독하시는 독자들도 사회적 가치 창출에 함께 동참하시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한편 <출판저널>은 오는 2월부터 <출판저널>을 함께 읽는 독서모임을 시작한다. 2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출판저널> 회의실에서 1시간 30분 동안  <출판저널> 및 책문화를 주제로 독자들과 함께 독서토론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출판저널>은 생생한 책문화 현장을 담아 유튜브 공식채널 ‘출판저널TV’에 특집좌담, 인터뷰, 북오디오 등 다양한 영상 제공 및 오픈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2020 연중특별기획⑦

⦁ “출판은 내 삶의 존재 방식” - 책읽는귀족 조선우 대표

⦁ 번역가인 서점주인의 서재를 그대로 재현한 동네서점 ‘번역가의 서재’

그림책과 자연(自然)과 휴식(休息)이 있는 곳 ‘바람숲그림책도서관’ 

 

 

 

 <출판저널>은 2019년 창간 32주년을 시작하면서 새롭게 연중특별기획을 연재했다. 2019년에 이어서 2020년에도 연중특별기획으로 출판이란 무엇인가, 서점의 미래, 도서관 이야기를 연재한다. 7회째를 맞이한 연중특별기획 시리즈는 출판, 서점, 도서관의 책문화에 관련하여 현장 전문가들의 칼럼을 담았다. 

 

 ‘출판이란 무엇인가’에서 책읽는귀족 조선우 대표는 20년째 출판 일을 하고 있지만, 매번 만드는 책이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만드는 책일지도 모른다는 절박함을 안은 채 최선을 다해서 책을 만든다고 고백한다. 조선우 대표만의 출판철학과 출판인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등을 이야기한다. 

 

 ‘서점의 미래’에서는 번역가인 박선형 대표의 서재를 그대로 재현한 동네서점 ‘번역가의 서재’를 소개한다. 양질의 번역서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번역가로서의 사명감이 담겨 있는 이 서점은 책뿐만 아니라 동네의 문화를 더하는 문화공간으로써 나아가고 있다. 외부와 비교하지 않고 ‘번역가의 서재’만의 소신 있는 색깔을 지켜가는 박선형 대표의 서점 운영 이야기를 들어본다. 

 

 ‘도서관 이야기’에서는 한 개인이 그림책이 좋아 모으고 또 모아 조금씩 쌓여진 천여 권의 그림책으로 문을 열게 된 ‘바람숲그림책도서관’을 소개한다. 조용히 해먹에 누워 나뭇가지와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하늘을 보면서 바람과 함께 그림책을 볼 수 있는 이 도서관에서는 라오스 학교도서관 만들기 프로젝트, 어린이 작가교실,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모임 ‘그림책, 시시콜콜’ 등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을 이야기한다.

 

2020년 출판산업 전망

생태계 구축 속에서 테크콘텐츠 확산 

액티브 시니어 조명… 오디오북 시장의 성장… 셀프퍼블리싱의 활성화 

일본의 출판시장의 축소와 독자의 취향 다양화 

한국 소설 약진 중 

 

여러 글로벌 시장조사기관들의 전망 자료를 살펴보면 2020년에는 기술 자체의 활용보다는 기술 발전의 확장과 인간 중심의 스마트 공간 구현에 중점이 맞춰지고 있다. 이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은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책과 독서는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출판산업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있다. <출판저널> 통권 515호 ‘출판의 새로운 도전⑥’에서는 이은호 박사가 2020년 출판산업의 주요 전망을 살펴보면서 직면해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해 본다.

 

한편 ‘해외통신-동경에서’는 다테노 아키라 선생이 일본 출판계의 2019년 회고와 2020년 전망을 이야기한다. 일본의 2019년 연간 베스트셀러 발표 내용을 통해 일본 출판시장의 축소와 독자의 취향 다양화를 알아보고, 일본의 한국문학 번역 입지를 현황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특집좌담-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⑯

책문화 미래 지형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 <출판저널>이 이끈 책문화생태계 담론이 미친 영향들 

우리 사회의 책문화의 한계점 및 특징 

생태계적으로 보는 책문화에 대한 의미 및 출판의 위상 

문화콘텐츠 시대의 책의 위상, 출판의 위상 

앞으로 우리의 책문화 지형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는가? 

 

<출판저널> 통권 500호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특집좌담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⑯에서는 ‘책문호 미래 지형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로 좌담을 진행한다. 이번 좌담에서는 이보균 국립순천대학교 석좌교수(인액터스코리아 이사회 의장)와, 정승욱 세계일보 선임기자이자 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를 특별히 초대하였다. 전문가 패널인 부길만 출판역사연구회 회장과 <출판저널>이 함께 2017년부터 진행해 온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 좌담 내용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2020년 향후 우리 사회의 책문화 발전 방안을 모색해 본다.

 

 

독서경영 vol. 20

2017년 3월에 창간된 독서매거진 <독서경영>이 Magazine in Magazine 형태로 <출판저널> 508호부터 수록되고 있다. 이에 <출판저널>은 출판+독서를 동시에 즐기는 듀얼 매거진으로 독자들과 더 풍성한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칼럼③

<독서경영> 18호부터 ‘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칼럼’이 새롭게 연재한다. 이번호에서는 급변하는 시대에서 리더십으로 추구해야 할 비전과 핵심가치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예쁜약국’ 정문영 약사 인터뷰

<독서경영> 20호에서는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예쁜약국’을 운영하는 정문영 약사와의 인터뷰를 담았다. 의약품뿐만 아니라 책으로도 환자들의 마음의 상처를 처방한다는 정 약사만의 독서경영사례를 살펴본다.

 

지윤주의 청소년 독서모임 운영법① 

지윤주의 청소년 독서모임 운영법①에서는 ‘왜 아이들이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독서의 효용성에 대해 다룬다.


 







목차

 

해외통신

008 유럽에서

2019년 최고의 도서관 선정, 리이우와르던 도서관 / 신경미

020 일본 동경에서

대구에서 만난 지역출판과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서점 / 다테노 아키라

024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사랑으로 작별을 고하며 / 김영란

 

연중특별기획

030 출판이란 무엇인가⑥

메디치미디어 / 김현종

038 서점의 미래⑥

우분투북스 / 이용주

046 사서에게 듣는 도서관 이야기②

덕정초등학교 사서 / 강상도

052 지역의 책문화 스토리⑥

김해시 / 허성곤

 

칼럼

068 출판의 새로운 도전⑤

서점의 변신과 공간의 재창조 / 이은호

104 발행인칼럼

한국 출판, ‘질적 성장’ 필요 / 정윤희

 

독자들의 이야기

108 독자들이 바라본 책문화

책이 품어야 할 가치와 추구해야 할 가치 / 변영욱

196 독자들이 읽은 <출판저널>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다 외

 

이슈

058 2020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

문체부, 2020년도 예산안 6조 4,758억 원 편성

072 2019년 출판계 결산

2019년 출판계 TOP 뉴스

074 2019 출판산업 동향

2019년 출판산업 주요 이슈 / 이은호

11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선임 절차 재검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비상임 위원 후보자 16명 전원 남성

112 제2회 롯데출판문화대상

김광언 교수의 《우리네 옛 살림집》 대상 선정

208 서울지식이음축제

서울도서관, 제1회 서울지식이음축제 개최

 

특집좌담 -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 ⑮

079 출판인재 양성의 현재와 미래

이번 특집좌담은 ‘출판인재 양성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한

국 출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출판전문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하여

좌담을 나눕니다. 출판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및 출판업계

의 교육시스템의 현실과 발전 방안을 모색합니다.

특별 게스트 한주리 서일대학교 미디어출판학과 교수, 오광일

영국 옥스퍼드브룩스대학교 출판학 석사전공

좌담 진행 정윤희 <출판저널> 대표

전문가 패널 부길만 출판역사연구회 회장

김정명 신구대 겸임교수

 

 

Magazine in Magazine

독서경영 Vol. 19

118 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칼럼②

리더십은 긍정적인 영향력이다 / 이보균

122 독서경영 인터뷰

청소년 독서토론전문가 / 지윤주 저자

130 사서 추천도서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의 추천도서

134 독서경영 운영 사례⑧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독서경영 운영 사례 / 한국교통안전공단

138 책가도展

조세현 사진가의 서재 / 임수식

140 지윤주의 독서디베이트 노하우⑫

결혼으로 달라지는 인생 공유하기 / 지윤주

 

신간목록

151 <출판저널>이 선정한 이달의 책

편집자 기획노트

그림책 편집자 기획노트

215 <출판저널> 이달의 신간도서

 

책문화 정보

202 책문화 뉴스

도서정가제 유동질서 바로잡기 업무 협약식 개최 외

 

표지이야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은 우리들에게 작은 희망을 선사해 줍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책 속 한 문장에 대한 그리움이 더 절실해지는 계절입니다. 2019년 <출판저널>과 함께 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드리고 좋은 책을 내주신 출판사들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글_출판저널 편집부) 사진(Image by Alexas_Fotos from Pixabay)

 

 

<출판저널>을 발행하는 책문화네트워크(주)는

Publishing and Reading Network를 지향합니다.

 



〇 <출판저널> 송년호 통권 514호 발행

- 독자들이 뽑은 2019년 출판계 TOP 뉴스

- 2019년 출판산업 주요 이슈

〇 특집좌담- 출판인재 양성의 현재와 미래

 

 

<출판저널> 2019년 송년호에서는 2019년 한 해 동안 출판·서점계, 독서계, 도서관계 이슈를 정리한다. 2020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 발표 및 <출판저널> 독자들이 뽑은 2019년 출판계 TOP 뉴스, 2019년 출판산업 주요 이슈들을 통해 한 해를 정리했다.

통권 500호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특집좌담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⑮에서는 ‘출판인재 양성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한국 출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출판전문인력 양성 방안에 대하여 좌담을 나눈다.

국내 출판산업은 1987년 출판의 자율화 이후 지난 30년간 양적 팽창을 해왔다. 해방 이후 급격한 산업화 시대를 지나오면서 민주화는 어느 정도 실현되었으나 아직도 다양한 측면에서 우리는 사회적 갈등을 겪고 있다. <출판저널> 정윤희 대표는 이번호에서 “출판산업도 이제는 양적 팽창에서 질적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라며 “책을 읽는다는 것에 대한 경이로움, 당대의 담론을 만들고 사상을 만들어가는 출판의 사명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한편, <출판저널>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책문화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 공식채널 ‘출판저널TV’를 개설하여 특집좌담, 인터뷰, 북오디오 등 다양한 영상 제공 및 오픈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2019 출판계 TOP 뉴스

출판산업 주요 이슈

⦁ 1위 유튜브셀러, 2위 서점의 도서관화, 3위 도서정가제 개정

⦁ 새로운 미디어 범람 속에서 출판의 불안한 위상 엿보인 한 해

⦁ 일본 서적 불매 운동

⦁ 오디오북 등 디지털콘텐츠 기반 산업 확산

 

<출판저널>은 2019년 송년호를 맞이하여 2019년 한 해 동안 출판·서점계, 독서계, 도서관계 이슈를 정리해 보고자 <출판저널> 독자들을 대상으로 미니 설문을 실시하였다. 2019년 11월 18일(월)부터 11월 22일(금)까지 5일간 독자들에게 이메일과 페이스북 등을 통하여 공지하여 응답을 받았다. 설문조사 결과, 1위 유튜브셀러(55.8%), 2위 서점의 도서관화(53.8%), 3위 도서정가제 개정(42.%)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대형 중고서점의 성장(35.6%), 잡지산업의 위축(35.6%), 전자출판물 도서정가제 시행(15.45), 도서관 사서들의 인권 실태(11.5%), 제3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발표(11.5%), 공공대출권 도입(8.7%), 제3차 독서문화진흥기본계획 발표(8.7%), 문체부 출판분야 성인지 인권환경 실태조사 보고서 발간 (7.7%) 순으로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은호 칼럼니스트는 ‘2019년 출판산업 주요 이슈’를 통해 한일 갈등에 따른 서적 불매운동, 역사·인문·에세이 도서의 강세, 영상과 오디오로 진화중인 책, 디지털콘텐츠의 구독 서비스 확산, 출판산업 보호를 위한 정책·제도의 이슈화 등 2019년 출판산업 주요 이슈에 대하여 다룬다. 이은호 박사는 “출판산업의 현황을 나타내는 여러 지표들에 2019년에도 빨간불이 켜지면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2019년에는 소비자의 세대교체, 소비 방식의 변화, 기술의 발전, 다양한 미디어의 등장, 정책과 제도의 개선 등 여러 요소들이 새로운 변화를 유도해 나갔다.”고 밝혔다.

 

 

 

특집좌담-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⑮

출판인재 양성의 현재와 미래

⦁ 출판인재 양성의 중요성

⦁ 대학 출판교육의 현재와 출판교육의 방향

⦁ 출판인재 양성하는 지속성 있는 정책 필요

⦁ 출판선진국의 바탕은 출판인재 교육 시스템

    

 

 

 

<출판저널> 통권 500호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특집좌담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⑮에서는 ‘출판인재 양성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좌담을 진행한다. 현재 출판교육 현장에 있는 한주리 서일대학교 미디어출판학과 교수와, 김정명 신구대학교 겸임교수의 대학 출판교육의 현재를 살펴본다. 영국 옥스퍼드브룩스대학교 출판학 석사를 전공한 오광일 선생의 해외 출판인재 양성 사례를 살펴보고, 전문가 패널인 부길만 출판역사연구회 회장과 함께 한국 출판의 인재를 이끌어 갈 출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및 출판업계의 교육시스템의 현실과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 <출판저널> 514호 좌담영상은 특집좌담⑮ QR코드 또는 유튜브 채널 ‘출판저널TV’에서 볼 수 있다.

 

 

 

 

 

 

 

   

 

2019 연중특별기획⑥

⦁책은 알려지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 메디치미디어 김현종 대표

⦁건강한 책과 먹거리로 도시와 농촌을 잇는 서점 - 우분투북스 이용주 대표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일상을 그려가는 곳 - 덕정초등학교 강상도 사서

⦁ ‘책 읽는 도시’ 정책의 성지, 대한민국 책의 수도 ‘김해시’- 김해시 허성곤 김해시장

 

<출판저널>은 2019년 창간 32주년을 시작하면서 지난 509호부터 새롭게 연중특별기획을 연재한다. 6회째를 맞이한 연중특별기획 시리즈는 출판사, 서점, 도서관, 지역의 책문화와 관련하여 현장 전문가들의 칼럼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책문화생태계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출판이란 무엇인가’에서 메디치미디어 김현종 대표는 출판의 콘텐츠 운반체 확장 및 저자-출판사-독자로 이어지는 관계 형성을 이야기한다. 그는 “저자나 사장의 단독 드리블로 골을 넣던 시대가 지나가고 팀플레이의 시대가” 왔다며, 출판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대의 변화에 따른 메디치미디어만의 기획과 홍보 전략을 소개한다.

 ‘서점의 미래’에서 우분투북스 이용주 대표는 건강한 책과 먹거리로 도시와 농촌을 잇는 우분투북스를 운영하게 된 계기부터 그의 책방운영철학을 소개한다.

‘사서에게 듣는 도서관 이야기’에서 덕정초등학교 강상도 사서는 학교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특징과 학교도서관 사서로써 지녀야할 자세 등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한편 그는 책여행에서 얻게 된 동네책방과 작은도서관이 가진 책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책과 사람, 삶이 머문 공간》을 출간하기까지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지역의 책문화 스토리’에서 허성곤 김해시장은 2007년 10월 6일 ‘책 읽는 도시, 김해’ 만들기를 선포했던 과정부터 대한민국 책의 수도 ‘김해’가 되기까지의 과정들을 소개하며, 전국 최초로 책도시를 추진한 선두주자의 의미와 앞으로 더욱 역동적으로 책 읽기 문화를 확산하여 품격 있고 성숙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독서경영 vol. 19

2017년 3월에 창간된 독서매거진 <독서경영>이 Magazine in Magazine 형태로 <출판저널> 508호부터 수록되고 있다. 이에 <출판저널>은 출판+독서를 동시에 즐기는 듀얼 매거진으로 독자들과 더 풍성한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칼럼②

⦁ “변화와 조화를 열어가는 열쇠는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정의하는 리더십이다”

<독서경영> 18호부터 ‘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칼럼’이 새롭게 연재한다. 이보균 칼럼니스트는 현재 (사)인액터스코리아 이사회 의장, 국립순천대학교 석좌교수이며, 전 카길 한국 대표 회장,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이사 사장, 애그리퓨리나 중국 사장, CAN 아시아 연구개발 총괄, 서울대학교 수의대 초빙교수, 미네소타주립대학교 연구교수로 활동했다.

이번 호에서는 리더십의 정의와, 긍정적인 영향력이 미치는 리더십의 확장과 리더가 긍정적인 영향력을 나누는 과정 등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리더십은 타인의 역량을 드러내고 발휘하게 함으로써 완성이 된다.”라며, 리더십에 대한 논의는 기업이나 조직 또는 경영현장에서 주로 다뤄지고 있지만 일반적인 삶 속에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류하는 관계 속에서, 살고 있는 커뮤니티 안에서, 속한 사회에서 리더십은 충분히 발휘되고 구현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청소년 독서토론 전문가 지윤주 단독 인터뷰

⦁ “아이들이 자신을 더 잘 드러내고 자신을 더 잘 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독서교육이 더욱 활발해지길…”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지난해부터 학기마다 국어 시간에 한 권의 책을 읽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이 초·중·고 교과과정에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지차체에서도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을 시행하면서 어린이 및 청소년 도서를 찾는 독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20년을 ‘청소년 독서의 해’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처럼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독서활동은 다양해지고 있지만, 어린이·청소년의 독서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교육은 여전히 미흡하다. 수업 구성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수업이 진행되는지에 대해 모른 채 시행착오를 겪으며 수업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번 호 <독서경영> 인터뷰에서는 청소년 독서토론 전문가 지윤주 저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 독서의 중요성과 청소년 독서교육 방법 및 ‘청소년 독서의 해’ 추진 방향, 《한 책 읽기 독서토론수업》출간 계기 등에 대한 인터뷰를 담았다.

 







 

 

 

 

 




대한민국 대표 책문화 매거진 <출판저널>

〇 <출판저널> 특별 인터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〇 특집좌담- 콘텐츠 전문화 시대의 매거진 활성화 정책

근대 한국역사를 이끌어 온 잡지 매체의 의미

문예지 <창조> 창간 100주년의 해, 11월 1일은 잡지의 날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며, 문예지 <창조> 창간 100주년의 해이다. 또한 11월 1일은 잡지의 날이기도 하다. 이에 <출판저널>은 이번호에서 근대 한국역사를 이끌어 온 잡지 매체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특별 인터뷰 및 특집좌담-콘텐츠 전문화 시대의 매거진 활성화 정책을 계획했다. 그밖에도 출판사, 서점, 도서관, 지역의 책문화와 관련한 현장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해외의 책문화, 문예지 100주년 공동 심포지엄, 도서정가제 개정 방향, 출판분야 성인지 실태조사 등의 소식이 담겨 있다.

<출판저널>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책문화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 공식채널 ‘출판저널TV’를 개설하여 특집좌담, 인터뷰, 북오디오 등 다양한 영상 제공 및 오픈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출판저널> 특별 인터뷰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출판산업은 원천 콘텐츠의 산실로서 문화산업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동력을

창출해 나가야…”

“잡지분야도 다양한 매체와 융복합을 통한 발전 방안 모색할 필요”

‘콘텐츠 모험투자펀드’를 신설, 2022년까지 총 4,500억원 규모로 조성

출판-독서-도서관정책의 유기적인 협력 조정 필요성에 공감

2020년 청소년독서의 해, 젊은 세대 독자 발굴

 

<출판저널>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근대 한국역사를 이끌어 온 잡지 매체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별 인터뷰를 기획했다. 2019년은 근대 최초 문예지 <창조> 창간 100주년의 해이며, 11월 1일은 잡지의 날이기도 하다.

출판·독서·도서관 관련 책문화 전문지로서 창간 32주년을 맞이한 <출판저널>은 2019년 4월 8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박양우 장관과 10월 8일 오후 4시에 국립극단 제1회의실에서 만나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출판-도서관-독서정책의 협력, 잡지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인터뷰를 나누었다.

    

 

특집좌담-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⑭

콘텐츠 전문화 시대의 매거진 활성화 정책

한국 잡지의 역사와 의미

잡지진흥정책(잡지산업진흥 5개년 계획 등)의 주요 내용과 특징

전문화 시대에 잡지 활성화 방안

 

<출판저널> 통권 500호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특집좌담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⑭에서는 ‘콘텐츠 전문화 시대의 매거진 활성화 정책’이라는 주제로 좌담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활발하게 잡지를 발행하고 있는 최서영 수원 골목잡지 <사이다> 대표, 이기명 <사진예술> 대표와 전문가 패널인 부길만 출판역사연구회 회장, 김정명 신구대 겸임교수가 <출판저널>과 함께 한국 잡지 역사의 특징과 전문화되어 가고 있는 사회를 이끌어가는 전문 잡지 역할과 콘텐츠 활성화 방안, 잡지진흥정책의 주요 내용과 특징, 한계와 대안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 <출판저널> 513호 좌담영상은 특집좌담⑭ QR코드 또는 유튜브 채널 ‘출판저널TV’에서 볼 수 있다.

 

 

 

2019 연중특별기획⑤

⦁‘사회적 편집’ 관점 필요 - 호밀밭출판사 장현정 대표

⦁서점은 위로를 주는 공간이다 - 책방 소리소문 정도선 대표

전북에서 전국, 세계로 독서운동의 화살을 당기다 - 책사랑작은도서관 정기원 대표

저마다 뚜렷한 색채를 만드는 도서관 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 의정부시 박영애 사서

 

<출판저널>은 2019년 창간 32주년을 시작하면서 지난 509호부터 새롭게 연중특별기획을 연재한다. 출판사, 서점, 도서관, 지역의 책문화와 관련하여 현장 전문가들의 칼럼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책문화생태계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출판이란 무엇인가’에서 호밀밭출판사 장현정 대표는 시대 변화에 따른 여러 모순된 상황 속에서 출판은 어디로 나가야 하는지, 분화된 사회 영역 간 경계를 허무는 사회 전반적 융복합을 도모하고 그 사이를 매개할 새로운 인재, ‘사회적 편집’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서점의 미래’에서는 정도선, 박진희 부부가 제주도에서 운영하고 있는 책방 소리소문을 운영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책방 소리소문의 운영 방침, 서점의 역할 등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도서관에게 듣는 도서관 이야기’에서는 세계로 독서운동의 화살을 당신 지역독서운동 선구자인 정기원 이사장이 전북 최초로 법적 근거에 의한 책사랑작은도서관 설립한 계기와 도서관, 사서의 역할과 전망을 제안한다.

‘지역의 책문화 스토리’에서는 박영애 사서가 책 읽는 도시 의정부시를 소개한다. 전철교각 아래 버려진 공간에 ‘가재울도서관’을 만들고, 미술관을 품은 국내 최초 미술전문 공공도서관, 지역의 음악적 자산과 연계한 음악도서관 등 저마다 뚜렷한 색채를 갖는 도서관 정책 및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소개한다.

 

 

독자들이 바라본 책문화

⦁ “Z세대의 기술과 기성세대의 경험 융합이 출판산업 미래의 열쇠가 될 것” -변영욱

⦁ “온·오프라인의 균형을 맞춘 책문화 발전 기대” -백지원

 

<출판저널>은 지난 7월 책, 출판, 도서관, 서점 등 책문화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제1기 출판저널 독자에디터를 선정하였다. <출판저널>은 현장전문가들의 책문화 이야기뿐만 아니라 독자들이 바라본 책문화 이야기를 통해 더욱 건강한 책문화생태계를 만들기 위하여 기획한 것이다.

이번 ‘독자들이 바라본 책문화’ 코너에서는 변영욱 독자에디터가 전통적인 출판콘텐츠와 디지털기반콘텐츠의 차이를 통해 Z세대의 기술과 기성세대의 경험융합이 출판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한편, 백지원 독자에디터는 유튜브 플랫폼이 가져다 준 책문화의 새로운 변화와 변화에 따른 출판산업이 풀어야 할 과제를 제시한다.

 

 

 

독서경영 vol. 18




2017년 3월에 창간된 독서매거진 <독서경영>이 Magazine in Magazine 형태로 <출판저널> 508호부터 수록되고 있다. 이에 <출판저널>은 출판+독서를 동시에 즐기는 듀얼 매거진으로 독자들과 더 풍성한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칼럼①

⦁ “Manage Task, Lead People 일은 관리하고 사람은 리드한다”

 

<독서경영> 18호부터 ‘이보균의 글로벌 리더십 칼럼’이 새롭게 연재된다. 이보균 칼럼니스트는 현재 (사)인액터스코리아 이사회 의장, 국립순천대학교 석좌교수이며, 전 카길 한국 대표 회장,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이사 사장, 애그리퓨리나 중국 사장, CAN 아시아 연구개발 총괄, 서울대학교 수의대 초빙교수, 미네소타주립대학교 연구교수로 활동했다.

이번 호에서는 사람을 중심에 둔 리더십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사람을 보지 않고, 오직 일과 목표만 보고 있다면 일시적인 성공은 가능할 수 있으나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예시로 들어 소개하고, 올바른 리더십의 방향과 구성원의 리더십을 키워주는 리더의 리더십 역할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서울재활병원의 독서경영 운영 사례

⦁ “독서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함께 가치로운 삶을 만든다”

 

‘2018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서울재활병원의 독서경영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독서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함께 가치로운 삶을 만들어 갑니다.”라는 서울재활병원만의 독서경영 비전과 독서경영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특히 서울재활병원에서 매월 발행하고 있는 도서 소식지 <북레터>의 일부를 담았다.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김민주 저자 단독 인터뷰

⦁ “20년 동안 읽어야 하는 책이 매주 있다는 사실만으로 가슴이 부풀어”

 

이번 호 <독서경영> 인터뷰에서는 도서관을 사랑하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시간을 즐기는 진정한 도서관 생활자인 김민주 저자의 인터뷰를 담았다. 저자가 생각하는 한국 도서관 문화에 대한 이야기와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이 읽기 어려운 이유,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를 출간하게 된 계기 등을 들어본다.

 

 

지윤주의 독서디베이트 노하우⑪

<독서경영>에 연재중인 ‘지윤주의 독서디베이트 노하우’ 열한 번째 이야기는 두 개 이상의 작품에서 ‘하나의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독서모임 운영법이다.

모임에서 발제자가 특정 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작품을 두 권 이상 정하여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 모임 주제에 대한 모임원들의 관심사와 부합하는 경우 재미있는 모임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사랑’을 주제로 한 두 작품을 예시로 들며, 특정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더 풍부하고 예측가능하게 만들어보는 독서모임시간을 소개한다.

 







 

 

 

목차

 

에세이

012 책 바깥에서

우리는 지금 프레임에서 자유로운가? / 이산은

 

해외통신

018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미국의 유일한 한인 독서클럽 / 김영란

022 일본 동경에서

일본에서 독자가 보내온 편지 / 가츠라가와 쥰

 

연중특별기획

028 출판이란 무엇인가④

마음의숲 출판사 / 권대웅

034 서점의 미래④

책방이음 / 조진석

040 사서에게 듣는 도서관 이야기①

《사서, 고생합니다》 / 임수희

046 지역의 책문화 스토리④

순천시 / 허재원

 

칼럼

052 출판의 새로운 도전③

공공대출권 추친 현황과 방향 / 이은호

056 출판의 시대적 사명②

출판의 시대적 사명 다섯 가지 / 부길만

 

출판평론

062 책문화생태계를 위하여⑥

출판진흥원 이사회 구성의 방향 / 정윤희

 

이슈

066 도서관법 개정 토론회

실효성 있는 도서관등록제, 어떻게 할 것인가 / 정윤희

 

특집좌담 -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 ⑬

075 한국 어린이 독서운동의 방향

이번 특집좌담은 ‘한국 어린이 독서운동의 방향’을 주제로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 환경과 어린이 독서운동의 역사와 방향을 모색해 봅니다.

특별 게스트 김은옥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 이주영 어린이문화연대 대표

좌담 진행 정윤희 <출판저널> 대표

전문가 패널 부길만 한국출판학회 고문

좌담 어시스트 윤재연 <출판저널> 에디터

 

104 협동운동적 측면에서 본 양서협동조합운동

책문화 정보

230 책문화 뉴스

2020학년도 사서교사 임용 정원 확대 공동성명서 외

016 제1기 <출판저널>독자디터 선정 공지

 

신간목록

137 <출판저널>이 선정한 이달의 책

편집자 기획노트

그림책 편집자 기획노트

200 신간도서

 

독자들의 이야기

224 독자들이 읽은 <출판저널>

<출판저널>을 통해 한국의 번역을 기대하다 외

 

 

Magazine in Magazine

독서경영 Vol. 17

독서매거진 <독서경영>이 Magazine in Magazine 형태로 <출판저널>에 수록됩니다.

 

114 독서경영 운영 사례⑥

(주)휴넷의 독서경영 운영 사례 / (주)휴넷

120 독서경영 인터뷰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어》 임진순 작가

124 사서 추천도서

국립중앙도서관 사서들의 추천도서

128 책가도展

서연이의 서재 / 임수식

130 지윤주의 독서디베이트 노하우⑩

안다고 달라지는 게 있을까? / 지윤주

 

 

표지 이야기

그림_ 김연주,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은 말 그대로 책이 가득 쌓인 엄청난 크기의 도서관일 수도 있지만 우리 사회, 이 세상 자체일 수도 있습니다.” (이민정 크레용하우스 편집부)

 

이번호 ‘편집자 기획노트’에 실린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본문 그림을 표지로 선정했습니다. 담당 편집자가 직접 들려주는 후일담을 만나보세요. (190쪽)

 

 








 

대한민국 대표 책문화 매거진 <출판저널>
〇 2019년 7월 <출판저널> 창간 32주년
〇 특집좌담, 한국 어린이 독서운동의 방향
〇 출판진흥원 이사회 구성의 방향
〇 <출판저널> 유튜브 공식채널 오픈! '출판저널TV'

창간32주년을 맞이한 <출판저널>은 건강한 책문화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책문화생태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면서 지속가능한 책문화생태계의 방안을 제안한다. <출판저널> 통권 512호에서는 출판사, 서점, 사서, 지역의 책문화와 관련한 현장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한국 어린이 독서운동의 방향을 모색한다. 최근 한국 출판계 이슈인 출판진흥원 노조의 다양한 이사진 구성요구와 <도서관법>전부개정안 국회토론회 대해 <출판저널>이 책문화생태계 관점에서 방향을 제시한다.
<출판저널>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책문화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 공식채널 ‘출판저널TV’를 개설하여 특집좌담, 인터뷰, 북오디오 등 다양한 영상 제공 및  오픈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특집좌담-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⑬
한국 어린이 독서운동의 방향
⦁ 어린이 독서운동의 역사와 특징
⦁ 어린이 독서운동이 교육현장, 출판계, 도서관에 미친 영향
⦁ 한국 어린이독서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출판저널>이 통권 500호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특집좌담-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⑬에서는 ‘한국 어린이 독서운동의 방향’을 주제로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 환경과 어린이 독서운동의 역사와 방향을 모색한다. 《한국 어린이 독서운동사》를 쓴  김은옥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이사장, 《어린이 문화 운동사》를 쓴 이주영 어린이문화연대 대표와 함께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환경, 어린이 독서운동 역사,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정책 현황 등에 대하여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한편 <출판저널> 특집좌담 고정패널인 부길만 교수는 이번 좌담주제와 관련하여 협동조합운동과 문화운동의 유기체적 의미와 협동조합과 양협의 역설적 관계의 의의를 논하며, 양서협동조합운동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 <출판저널> 512호 좌담영상은 특집좌담⑬ QR코드 또는 유튜브 채널 ‘출판저널TV’에서 볼 수 있다.

 

2019 연중특별기획④

⦁출판이란 보랏빛 소와 같은 것이다 - 마음의숲 권대웅 대표

⦁유통 혁신 없이 서점의 미래는 없다 - 책방이음 조진석 대표

⦁사서라는 직업에 대하여 - 《사서, 고생합니다》 독립출판을 낸 임수희 사서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사업 - 순천시 도서관운영과 허재원 팀장

<출판저널>은 2019년 창간 32주년을 시작하면서 지난 509호부터 새롭게 연중특별기획을 연재한다. 출판사, 서점, 도서관, 지역의 책문화와 관련하여 현장 전문가들의 칼럼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책문화생태계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출판이란 무엇인가’에서 마음의숲 출판사 권대웅 대표는 책을 만드는 사람들이 가져야할 역할과 자세 그리고 출판의 전략과 전술을 이야기한다.

‘서점의 미래’에서는 수익금 전액을 시민사회에 기부하는 비영리(NPO)서점을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책방이음 조진석 대표가 소형서점이 겪는 도서 유통 환경의 악순환과, 공급률 논의 및 공론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도서 납품 외에’ 도서관과 서점의 관계를 새롭게 형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사서에게 듣는 도서관 이야기’에서는 《사서, 고생합니다》 독립출판을 낸 임수희 사서가 사서라는 직업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책과 이용자의 사이를 연결해주는 사서의 실질적인 업무부터 사서와 이용자 간의 거리, 사서로 있으면서 느꼈던 감정들까지 솔직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지역의 책문화 스토리’에서는 순천시 도서관운영과 작은도서관 허재원 팀장이 8개의 시립도서관, 78개의 작은도서관이 있는 도서관의 도시인 순천시의 도서관 문화 사업을 소개한다. 한국 최초의 그림책도서관뿐만 아니라 순천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도서관 정책,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이야기한다.

 

 

출판평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사회 구성의 방향

“책문화생태계 관점에서 포지티브 방식의 거버넌스로 구성해야…”

<출판저널> 통권 512호 ‘출판평론’에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의 이사회 구조의 현재 문제점을 짚어보고 향후 출판진흥원이 어떤 거버넌스를 지향해야 하는지 방안을 제시한다.

 

 

 

 

독서경영 vol. 17

2017년 3월에 창간된 독서매거진 <독서경영>이 Magazine in Magazine 형태로 <출판저널> 508호부터 수록되고 있다. 이에 <출판저널>은 출판+독서를 동시에 즐기는 듀얼 매거진으로 독자들과 더 풍성한 콘텐츠를 전달하고자 한다.

 

 

(주)휴넷의 독서경영 운영 사례

이번 <독서경영> 17호에서는 ‘2018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주)휴넷의 독서경영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교육혁명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과 학습을 통해 배우며 성장하는 (주)휴넷만의 독서경영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내부적으로 독서경영을 추진하는 것 외에도 대외적으로 독서경영을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 및 독서경영 향후 계획도 담았다.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어》 임진순 작가 단독 인터뷰

⦁파랑새를 그리는 임진순 작가의 기획으로 시작한 ‘100작가 프로젝트’

⦁온라인에서 연결된 100명의 사람들이 협업하여 탄생한 책

“행복은 누군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쟁취하는 것”

 

<독서경영> 인터뷰에서는 온라인에서 연결된 100명의 사람들이 협업하여 탄생한 책,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어》를 기획한 임진순 작가와의 단독 인터뷰를 담았다. 2014년 ‘故 노무현 대통령 5주기 추모 기념품’ 작업하면서 글림작가로 데뷔한 임진순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랫동안 꿈꿔왔던 작가라는 꿈에 대한 이야기, 99명의 작가들과 책을 기획하고 출판하기까지 있었던 후일담 등을 담았다.

 

지윤주의 독서디베이트 노하우⑩

<독서경영>에 연재중인 ‘지윤주의 독서디베이트 노하우’ 열 번째 이야기는 비문학 작품을 사회정책과 연결하여 참여하는 시민의 역할을 하기 위한 내용적 측면의 독서모임 운영법이다. 비문학 작품으로 독서모임을 하게 될 경우 나타나는 현상부터 작품 속 정보를 재가공하여 정책으로 만드는 과정까지 예시를 통해 살펴보고 비문학 작품에서 어떻게 내 생각과 책 내용을 잘 연결하여 토론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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